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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립경국대학교 글로컬대학추진단과 베트남 농업법인 한농이 글로벌 농업 인재양성 및 해외 현장실습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있다. 국립경국대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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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경국대(총장 정태주) 글로컬대학(특성화지방대학)추진단이 지난 14일 베트남 농업법인 한농(HANNONG Co., Ltd., 대표 허수영)과 글로벌 농업 인재양성 및 해외 현장실습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은 글로컬대학(특성화지방대학)사업의 글로벌 교육 경쟁력 강화와 해외 산학협력 확대를 위해 마련됐으며, 학생의 해외 현장실습과 인턴십, 글로벌 캡스톤디자인 운영 등을 통해 실무형 글로벌 농업 전문 인재를 양성하고 양 기관의 지속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글로벌 농업 분야 학생 해외 현장실습 운영 ▲학생 교류 및 기업 현장견학 프로그램 운영 ▲글로벌 인턴십 프로그램 및 기업 실무교육 지원 ▲글로벌 캡스톤디자인 및 산학 프로젝트 공동 수행 ▲우수 학생 취업 연계 및 채용 협력 ▲기업 전문가 특강 및 실무 멘토링 운영 ▲기타 양 기관이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교육협력 사업 등을 공동 추진하기로 했다.
베트남 한농은 학생에게 해외 현장실습과 인턴십 기회를 제공하고, 현장 지도자와 멘토를 지정해 실무교육을 지원하는 것은 물론 기업 현장 견학과 우수 학생 취업 연계에도 적극 협력할 예정이다. 국립경국대 글로컬대학(특성화지방대학)추진단은 학생 선발과 사전교육, 현장실습 운영 및 행정 지원, 학생 안전관리와 보험 가입 등을 담당하며 체계적 해외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된다.
이번 협약은 베트남에서 진행중인 국립경국대 글로벌 캡스톤디자인 프로그램과 연계해 추진했다. 학생들은 베트남 농업기업과 연구기관을 방문해 현장의 문제를 발굴하고 해결방안을 제안하는 프로젝트를 수행하며 글로벌 문제 해결 역량과 실무 능력을 키우고 있다.
국립경국대 임재환 글로컬대학(특성화지방대학) 추진단장은 “협약은 학생이 해외 농업 현장에서 실무를 경험하고 글로벌 감각을 갖춘 전문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해외 우수기업 및 연구기관과 협력을 확대해 학생들 글로벌 역량을 높이고, 지역 농생명 산업의 국제 경쟁력 강화에도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베트남 한농 허수영 대표는 “국립경국대와 협력을 통해 한국과 베트남 간 농업 분야 인재교류와 기술협력이 더욱 활성화되기를 기대한다”며, “학생이 실제 산업 현장에서 다양한 경험을 쌓고 글로벌 농업을 이끌어갈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현장실습과 인턴십, 실무교육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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