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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경로봇기업진흥협회와 ㈔대경ICT산업협회 관계자들이 대구 북구 검단동 소재 아이엠로보틱스㈜에서 '로봇·ICT 기업 오픈팩토리'를 마친 후 기념촬영하고 있다. 대경ICT산업협회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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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경로봇기업진흥협회와 ㈔대경ICT산업협회가 지난 21일 대구 북구 검단동 소재 아이엠로보틱스㈜에서 지역 로봇·ICT 기업 간 기술교류와 연계협력 강화를 위한 '로봇·ICT 기업 오픈팩토리'를 개최했다.
행사는 로봇·ICT·벤처·기계 분야 기업과 유관기관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업의 생산현장을 살펴보고 산업별 기술과 사업 역량을 공유함으로써 실질적 협력 수요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프로그램은 ▲아이엠로보틱스㈜ 기업 및 주요 기술 소개 ▲기업 간 협업사례 공유 ▲로봇 생산시설 및 제조공정 현장 견학 ▲참석기업 간 기술·사업 협력 네트워킹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 오픈 팩토리는 단순 기업 견학을 넘어 ▲기업별 기술 수요와 공급 역량 확인 ▲공동 기술개발 및 현장 실증 가능성 검토 ▲산업 간 융합을 통한 신규 비즈니스 모델 발굴 등 후속 협력과제를 구체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공군승 로봇협회 회장은 “로봇산업은 제조기술뿐 아니라 AI와 소프트웨어(SW), 데이터 등 다양한 ICT 역량이 결합될 때 새로운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다”며, “오픈팩토리를 통해 지역 기업이 서로의 기술과 생산현장을 이해하고, 공동개발과 실증으로 이어지는 실질적 협력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최종태 ICT협회 회장은 “로봇산업 고도화와 제조현장 AX 전환을 위해서는 하드웨어 중심 제조 역량과 ICT기업의 AI·소프트웨어·데이터 기술이 유기적으로 결합돼야 한다”며, “행사를 계기로 양 산업 간 접점을 확대하고, 기술협력이 현장 실증과 사업화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기업 간 연계를 강화하겠다”고 강조했다.
양 협회는 로봇·ICT 분야 기업이 보유한 기술과 인프라를 상호 연계해 기업 간 밸류체인을 확대하고, 제조현장의 수요를 기반으로 공동사업과 사업화 과제를 발굴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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