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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IS 학생과 인솔교사들이 한국전통문화 체험관 앞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수성구 제공 |
| 대구 수성구가 지난 12일~17일까지 싱가포르 중학생을 초청해 ‘세계시민 국제교류 캠프’를 개최했다.
행사는 수성구 교육국제화특구 사업 일환으로 양국 청소년이 교육과 문화 교류를 통해 글로벌 역량을 키우고, 세계시민으로서 의식을 함양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싱가포르 동부 시글랩 지역에 소재한 Sekolah Indonesia Singapura(SIS)학생 12명과 인솔교사 4명은 캠프 기간 동안 수성구의 미래교육관, 한국전통문화 체험관, 청소년문화의집, 수성못그림책도서관 등 지역의 다양한 교육 인프라를 경험했다.
특교육국제화 선도학교인 대륜중학교를 방문해 ▲진로, 음악 등 합동 수업 ▲양국의 문화 소개 ▲지속 가능한 개발 목표(SDGs) 지구촌 공동 문제해결 토론 ▲케이팝(K-POP) 댄스 배우기 ▲한국 요리 체험 등 양국의 청소년들이 직접 소통하고 협력할 수 있는 교류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김대권 수성구청장은 “이번 캠프는 학생에게 서로 문화를 직접 경험하고 이해할 수 있는 소중한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국제교류 프로그램을 마련해 청소년들이 글로벌 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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