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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구 북구청 전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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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북구가 착한가격업소 65곳 대상으로 맞춤형 인센티브를 지원한다.
지역 물가 안정과 소상공인 경영 부담 완화를 위해서다. 지원 대상은 올해 상반기 새로 지정된 6곳을 포함한 음식점 50곳과 미용·세탁업 등 서비스업 15곳이다. 구는 업소별 수요를 반영해 음식물류 폐기물 납부필증과 주방세제, 종이컵, 테이블 냅킨, 미용실용 샴푸 등 영업에 필요한 물품을 제공한다.
착한가격업소 홍보 물품도 함께 지원해 업소 이용 활성화를 유도할 계획이다. 인센티브 지급은 이달 말까지 마무리된다. 착한가격업소는 가격과 위생·청결 상태, 서비스 수준 등을 종합 평가해 지정한다.
이근수 북구청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저렴한 가격과 좋은 서비스를 유지하고 있는 착한가격업소는 지역 물가안정을 이끄는 중요한 버팀목”이라며, “앞으로도 현장 의견을 살피고 실질적인 지원을 확대해 소상공인 경영 부담을 덜고 민생경제 회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