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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추경호 대구시장이 청원경찰 근무 현장 찾아 청원경찰들을 격려했다. 대구시 제공 |
| 추경호 대구시장이 27일 시청 산격청사 1층 청원경찰 근무현장을 찾아 시민 안전과 청사 질서 유지를 위해 헌신하고 있는 청원경찰을 격려한 뒤, 오찬 간담회를 갖고 현장 목소리를 청취했다.
추 시장은 먼저 근무 중인 청원경찰과 일일이 인사를 나누며 근무 환경을 살펴보고 폭염 속에서도 청사 방호와 민원 안내, 질서 유지 등 시민 안전 최일선을 지키고 있는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어 열린 오찬 간담회에는 청원경찰이 참석해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근무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과 개선이 필요한 사항을 이야기했다. 추 시장은 참석자 의견을 경청하며 현장에서 느끼는 어려움에 공감하고, 근무환경 개선을 위해 적극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추 시장은 “청원경찰은 시민이 시청에서 가장 먼저 만나는 대구시 얼굴이자 시민 안전을 책임지는 든든한 버팀목”이라며 “폭염과 휴일도 마다하지 않고 현장을 지켜주는 여러분 헌신 덕분에 시민이 안심할 수 있다. 자긍심을 갖고 맡은 업무에 최선을 다해 주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이어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여러분 안전이며 불필요한 업무는 과감히 줄이고, 본연의 업무에 더욱 집중할 수 있도록 근무환경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오늘 들려준 현장 목소리는 하나하나 소중히 검토해 청원경찰이 더욱 안전하고 존중받는 환경에서 근무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앞으로도 현장을 먼저 찾고, 현장 목소리를 시정에 적극 반영하는 현장 중심 행정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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