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혁 대구 북구의회 의장<사진>이 지난 27일 수성구의회에서 열린 대구 구·군의회의장협의회 정기회의에서 제10대 협의회 전반기 회장으로 참석 의장들의 만장일치로 선출됐다.
대구 구·군의회의장협의회는 대구지역 9개 구·군의회 의장으로 구성된 협의체로, 지방의회 공동 현안에 대한 협력과 정책 제안, 상호 교류 활성화를 위해 운영되고 있다.
4선인 김 의장은 그동안 의정 경험과 리더십을 인정받아 회장에 선출됐으며, 앞으로 2년간 협의회를 대표해 구·군의회 간 협력과 공동 발전, 지방자치와 지방의회의 위상 강화에 나설 예정이다.
김상혁 신임 회장은 “대구 9개 구·군의회가 긴밀히 소통하고 협력해 지역 현안을 함께 해결하고 주민 행복과 지역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김 회장 부친인 김창순 전 북구 의장도 제4대 전반기 대구 구·군의회의장협의회 회장을 지낸 바 있어, 부자가 협의회장을 맡게 됐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