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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흥 2동 방문 모습.<영주시 제공> |
| 영주시가 민선9기 출범과 함께 시민 곁으로 찾아가는 현장 소통에 나선다.
시는 29일~오는 8월 13일까지 19개 읍·면·동을 방문해 시민 목소리를 듣는 ‘주민과의 대화’를 개최한다.
주민과의 대화는 △29일 가흥2동·영주1동·하망동을 시작으로 △31일 휴천2동·휴천3동 △8월 3일 가흥1동·영주2동 △8월 4일 순흥·단산·부석 △8월 5일 상망동·휴천1동, 이산 △8월 10일 안정·풍기읍 △8월 11일 봉현 △8월 13일 평은·문수·장수 순으로 진행된다. 이번 주민과 대화는 황병직 시장이 직접 시민을 만나 지역 현안과 다양한 의견을 듣고, 해결 방안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형식보다 소통에 중점을 두고 진행된다. 명패와 지정 좌석을 없애고 현수막과 회의자료를 최소화하는 등 의전을 줄여 시민과 자유롭고 편안한 분위기에서 의견을 나눌 계획이다.
주민과 대화에 앞서 황 시장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민원실에서 시민을 직접 맞이하는 '민원안내 봉사'에도 참여한다. 민원인을 담당 창구까지 안내하며 불편사항을 살피고, 민원 처리 과정에서 개선이 필요한 사항도 함께 확인한다. 이어 지역 경로당을 방문해 어르신 안부를 살피고 일상에서 겪는 불편과 지역 현안에 대한 의견을 청취하는 등 시민과 더 가까이에서 소통할 예정이다.
시는 현장에서 접수된 주민 의견과 건의사항을 검토해 가능한 사항은 즉시 조치하고, 예산 확보나 제도 개선이 필요한 사항은 추진 가능성과 우선 순위를 검토해 시정에 반영하는 한편, 처리 과정과 결과를 건의자에게 안내할 예정이다. 황병직 시장은 “행정의 답은 현장에 있고, 현장의 답은 시민에게 있다”며 “시민과 더 가까이에서 소통하며, 현장의 목소리가 시정에 충실히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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