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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재구 남구청장이 ‘2026 한국의 영향력 있는 CEO’ 선정된 후 직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남구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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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재구 대구 남구청장이 혁신 행정 성과를 인정받아 ‘2026 한국의 영향력 있는 CEO’에 선정됐다. 이번 선정에는 지속 가능 성장, 사회적 가치 실현 그리고 공공과 민간을 아우르는 혁신성과 등이 종합적으로 평가됐다.
조 청장은 민선 7·8기 동안 ‘활기찬 행복도시, 열정의 명품남구’를 비전으로 전국 최초로 인구정책국을 신설했으며 지방소멸 대응을 위해 생애주기 전반을 아우르는 남구형 인구정책인 ‘무지개 프로젝트’를 추진했다.
남구는 전국 최초로 인구정책국을 신설하고 결혼·출산·보육·교육·주거·청년·일자리·문화관광을 연계한 ‘무지개 프로젝트’를 추진하는 등 지방소멸 대응 모델을 구축했다. 또 신혼부부 주택구입·전세자금 대출이자 지원, 청년 둥지 프로젝트, 주거지원형 시니어 일자리 하우스 ‘이룸채’ 등 세대별 맞춤형 정책도 확대했다.
도시개발 분야에는 미군부대 캠프워커 부지 반환과 대구 3차순환도로 동편 구간 개통, 대구도서관 개관 등 성과를 거뒀다. 문화관광 분야는 앞산 해넘이전망대와 하늘다리, 고산골 생태쉼터, 앞산 빛문화공원 등 관광 인프라를 확충했다.
앞산축제와 해넘이축제, 앞산 크리스마스축제 등을 대표 관광 콘텐츠로 육성해 체류형 관광도시 기반을 마련했다. 조 구청장 재임 기간 남구는 전국 기초자치단체장 공약이행·정보공개 평가에서 6회 연속 최우수(SA) 등급을 받는 등 정책 신뢰도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조재구 남구청장은 “이번 수상은 남구 발전을 위해 함께해 준 구민과 공직자 모두가 함께 이뤄낸 성과”라며, “앞으로도 인구감소와 지방소멸이라는 시대적 과제를 극복하고, 주민이 자랑스러워하는 남구를 완성하기 위해 혁신과 소통의 행정을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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