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2026-07-31 00:11:53

대구 김태우 시의원 “앞산터널로 통행료 감면 확대해야”


황보문옥 기자 / 2362호입력 : 2026년 07월 29일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대구 김태우 시의원(수성구5, 사진)이 29일 사전 배포한 제327회 임시회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앞산터널로 통행료 감면 대상 확대와 단계적 통행료 부담 완화 방안 마련을 대구시에 촉구했다.

편도 통행료가 1700원인 앞산터널로는 달서구 상인동과 수성구 파동, 지산·범물동을 연결하는 대구의 핵심 간선도로이며 하루 평균 약 5만대의 차량이 이용하고 있다.

김 의원은 “고물가와 경기침체가 지속되는 상황에서 매일 반복되는 통행료 부담은 시민들의 가계에 적지 않은 부담이 되고 특히 다자녀가정에는 '보이지 않는 양육비'가 되고 있다”며 저출생 극복과 민생경제 회복을 위한 통행료 감면을 촉구했다.

이어 최근 부산시의 2자녀 이상 광안대교 통행료 감면 사례를 소개하며 "범안로 무료화로 연간 약 180억 원 규모 재정지원금이 절감되는 지금이 앞산터널로 통행료 감면 확대를 적극 검토할 적기"라고 주장했다.

김 의원은 다자녀가정 차량의 앞산터널로 통행료 감면, 상시 이용 차량에 대한 정기권 또는 할인제도 도입, 앞산터널로 통행료 단계적 인하를 포함한 중장기 종합계획 수립을 대구시에 제안했다.

이어 “교통복지는 단순한 요금 지원이 아니라 시민의 이동권을 보장하고 가계 부담을 덜어주는 가장 기본적인 생활복지”라며, “작은 정책 하나가 시민들의 삶을 바꾸고 저출생 극복과 민생경제 회복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강조했다.

대구에서는 도로와 터널을 비롯한 사회기반시설을 민간회사가 건설하고 일정 기간 운영권을 가지는 '유료도로'는 3곳이었다. 이 가운데 범안로는 9월 무료화를 앞두고 있고 앞서 지난 2012년 8월 관리권한이 대구시로 넘어온 국우터널로도 무료로 전환됐다.

앞산터널로는 2039년 민간 회사의 운영권이 종료된다. 총사업비 4792억 원(민자 3524억원·국비 413억 원·시비 855억 원)이 들었다.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사람들
황성동 자율방범대는 지난 26일 연일 이어지는 폭염에도 불구하고 폐철도 임시주차장 및 산 
불국동장은 지난 13일부터 14일까지 이틀간 관내 경로당 23개소를 방문해 어르신들께 시 
경산 바르게살기운동 남천면위원회가 지난 28일, 회원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면 행정 
구미 선산읍이 지난 27일 구미농협쌀 조합공동사업법인과 구미선산농협으로부터 쌀(4kg)  
성주 가천면이 29일 동원1리 마을회관에서 ‘별고을 찾아가는 빨래방’을 운영하고, 오후에 
대학/교육
계명대 간호대학, 美 시카고 캠퍼스 ‘단기 전공연수 프로그램’ 성료  
강은희 대구교육감 “지방교육재정교부금 안정 유지 반드시 필요”  
영남이공대, 공공데이터·AI 활용 창업경진대회 한국장학재단이사장상  
국립경국대, 베트남 글로벌 백신 연구 역량강화 인턴십 프로그램  
DGIST, 전국 8개 대학 참가 ‘제21회 대학조정대회’ 대성황  
대구한의대 RISE사업단, ‘2026 GROW & OPEN DATA CAMP’운영  
대구 직업계고 3개교, '교육부 재구조화 지원사업' 선정  
DGIST-귀뚜라미문화재단, ‘2026년 장학금 수여식’ 미래 과학 인재 육성 ‘맞손’  
국립경국대 글로컬대학추진단, K-인문 ‘문화 체험 디자이너 양성’과정  
대구한의대, 몽골 Edu LAB·해외봉사단 발대식 ‘전공 살린 글로벌 사회공헌’  
칼럼
국가 전체 예산에서 지방 세입은 20%지만 지방 세출은 60%다. 40% 세입을  
전기자동차 테슬라, 화성 탐사여행을 추진하는 스페이스 엑스 창업자 일론 머스크는  
허실생백(虛室生白)은 방을 비우면 빛이 들어온다는 뜻으로 인간이 욕심을 버리면  
여래십호(如來十號)는 부처님 이름 10가지다. 부처의 공덕을 기리는 열가지 호칭이 
1991년 지방자치 실시 35년이 지났으나 법·제도적 미비로 아직도 8 대2 구조 
대학/교육
계명대 간호대학, 美 시카고 캠퍼스 ‘단기 전공연수 프로그램’ 성료  
강은희 대구교육감 “지방교육재정교부금 안정 유지 반드시 필요”  
영남이공대, 공공데이터·AI 활용 창업경진대회 한국장학재단이사장상  
국립경국대, 베트남 글로벌 백신 연구 역량강화 인턴십 프로그램  
DGIST, 전국 8개 대학 참가 ‘제21회 대학조정대회’ 대성황  
대구한의대 RISE사업단, ‘2026 GROW & OPEN DATA CAMP’운영  
대구 직업계고 3개교, '교육부 재구조화 지원사업' 선정  
DGIST-귀뚜라미문화재단, ‘2026년 장학금 수여식’ 미래 과학 인재 육성 ‘맞손’  
국립경국대 글로컬대학추진단, K-인문 ‘문화 체험 디자이너 양성’과정  
대구한의대, 몽골 Edu LAB·해외봉사단 발대식 ‘전공 살린 글로벌 사회공헌’  
제호 : 세명일보 / 주소: 경상북도 안동시 안기동 223-59 (마지락길 3) / 대표전화 : 054-901-2000 / 팩스 : 054-901-3535
등록번호 : 경북 아00402 / 등록일 : 2016년 6월 22일 / 발행인·편집인 : 김창원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창원 / mail : smnews123@hanmail.net
세명일보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세명일보 All Rights Reserved. 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수합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