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2026-08-30 13:36:28

경주 김경주 시의원, 홈플러스 폐점 사태 책임 있는 해결 촉구


김경태 기자 / 2364호입력 : 2026년 08월 02일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 김경주 경주시의원이 지난달 29일 국회 소통관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청년 지방의원 공동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김경주 경주시의원 제공>

경주 김경주 시의원이 전국 더불어민주당 청년 지방의원과 홈플러스 폐점 사태의 책임 있는 해결과 노동자·지역사회 보호를 촉구하며 공동행동에 나섰다.

더불어민주당 청년 지방의원 74명은 지난 29일 국회 소통관에서 공동 기자회견을 열고, 홈플러스 폐점으로 인한 노동자 고용 불안과 지역경제 위축 문제에 대해 정부와 국회가 적극적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기자회견은 경기도의회 유호준 의원, 대구 남구의회 강민욱 의원, 서울 마포구의회 차해영 의원 제안으로 추진됐으며, 전국 광역·기초의원과 마트산업노동조합 홈플러스지부 안수용 지부장이 함께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이번 사태가 단순한 기업 경영 문제를 넘어 지역경제와 고용, 주민 생활 전반에 영향을 미치는 사회적 문제라고 지적했다. 회생절차 재개가 출발점에 그쳐서는 안 되며, 고용 유지와 입점업체 보호, 지역경제 회복을 포함한 실질적인 회생계획이 마련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경주 의원은 이날 발언을 통해 경주지역 유일 대형마트였던 홈플러스 경주점 폐점이 지역사회에 미친 영향을 설명하며 현장 목소리를 전달했다. 

김 의원은 “경주 홈플러스는 단순 쇼핑시설을 넘어 시민 생활 인프라이자 약 100명 지역 주민이 일하던 일터였다”며 “폐점으로 일자리 상실은 물론 시민 생활 편의와 지역경제에도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홈플러스 사태는 온라인 유통 확대와 소비 패턴 변화, 지방경제의 구조적 취약성이 맞물려 나타난 산업 전환 위기의 전조현상”이라며 “지방에 산다는 이유만으로 생활 기반이 약화되는 구조적 불평등이 반복 돼서는 안 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국회와 정부는 노동자와 지역사회를 보호할 수 있는 제도적 장치를 마련하고, 기업 역시 구조조정에 따른 사회적 책임을 다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참석자들은 기자회견을 마친 뒤 “책임 있는 회생”, “노동자와 지역사회 보호” 등의 구호를 외치며 향후에도 현장 중심의 정책 개선 활동을 이어가겠다는 뜻을 밝혔다. 

김 의원은 “산업 전환의 부담이 가장 먼저 노동자와 지역 주민에게 전가되는 현실을 방치해서는 안 된다”며 “지역사회와 함께 고용 안정, 생활 기반 보호, 지역경제 회복을 위한 대안을 지속적으로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사람들
지난 20일 울진 온정 청년회원 2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여름철 피서지 주변 환경정비를 
김천 대곡동 새마을회가 지난 28일, 백옥동 취약계층 가구를 대상으로‘행복한 보금자리 집 
구미 고아읍이 지난 27일 무금사로부터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한 쌀 20kg 20포(총 4 
문경 산양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지난 26일~28일까지 마을회관을 순회하며 찾아가는 이·미용 
문경 점촌1동 바르게살기운동위원회가 지난 27일 바르게살기 공원과 주변 일대에서 환경 정 
대학/교육
문경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검정고시 합격자 15명 배출  
대구 영진전문대, 2027학년도 신입생 수시모집 ‘2309명 선발’  
대구 교육청, 대입 개편 선제 대응 ‘서·논술형 평가 가동’  
영남이공대, 쿠팡풀필먼트서비스와 대구·경북 청년 취업 지원  
대구보건대, K-보건의료 국가시험 인도네시아 확산 협력  
대구한의대 인문사회연구소, 지역사회 지속투자 인문학 가치 이어가  
대구공업대-㈜엠엑스, AI·DX 분야 산학협력 및 미래인재 양성 ‘맞손’  
권성연 대구 교육청 부교육감 9월 1일 취임  
경산교육지원청, 경산Wee센터 학부모 집단상담  
대구대 박정호 교수 역서 '주술론', 2026년 세종도서 학술부문 선정  
칼럼
사람은 누구나 시간 속에서 살아간다. 어제의 내가 오늘의 내가 되었고, 오늘의 나 
언제 어디서든 넘겨볼 수 있으며 짧고 강렬한 콘텐츠가 대세인 숏폼이 일상적 콘텐츠 
안전 불감증이 도를 넘어 낙동강 녹조가 대발생(100만cell/dl) 직전인데도  
한국에는 두 부류의 사람이 살고 있다. 첫 부류는 아파트에 사는 사람이다. 그 다 
주민이 피부로 느끼는 행정 통합이란 국가나 기업의 병합처럼 생존권 위협으로 다가온 
대학/교육
문경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검정고시 합격자 15명 배출  
대구 영진전문대, 2027학년도 신입생 수시모집 ‘2309명 선발’  
대구 교육청, 대입 개편 선제 대응 ‘서·논술형 평가 가동’  
영남이공대, 쿠팡풀필먼트서비스와 대구·경북 청년 취업 지원  
대구보건대, K-보건의료 국가시험 인도네시아 확산 협력  
대구한의대 인문사회연구소, 지역사회 지속투자 인문학 가치 이어가  
대구공업대-㈜엠엑스, AI·DX 분야 산학협력 및 미래인재 양성 ‘맞손’  
권성연 대구 교육청 부교육감 9월 1일 취임  
경산교육지원청, 경산Wee센터 학부모 집단상담  
대구대 박정호 교수 역서 '주술론', 2026년 세종도서 학술부문 선정  
제호 : 세명일보 / 주소: 경상북도 안동시 안기동 223-59 (마지락길 3) / 대표전화 : 054-901-2000 / 팩스 : 054-901-3535
등록번호 : 경북 아00402 / 등록일 : 2016년 6월 22일 / 발행인·편집인 : 김창원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창원 / mail : smnews123@hanmail.net
세명일보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세명일보 All Rights Reserved. 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수합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