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2026-09-10 00:15:54

경주솔거미술관, 노보(NOVO) 작가의 '호기심의 방' 전시

노보(NOVO) 경주 첫 개인전, 8일~다음 달 27일까지
김경태 기자 / 2366호입력 : 2026년 08월 05일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 경주솔거미술관, 노보(NOVO) 작가의 '호기심의 방' 전시 홍보 포스터<경북문화관광공사 제공>

나이키(Nike) 아티스트 시리즈, 프랑스 패션 브랜드 아미(AMI), 골든구스 등 세계적 글로벌 브랜드와 협업으로 주목받아 온 아티스트 노보(NOVO)가 경주솔거미술관에서 특별한 개인전을 선보인다.

경북문화관광공사(사장 김남일)가 운영하는 솔거미술관은 오는 8일~다음달 27일까지 2026 동시대 미술 기획전으로 노보(NOVO) 작가의 '호기심의 방(Cabinet of Curiosity)'전시를 개최한다.

최근 스니커즈 브랜드 세븐에잇언더(SEVEN EIGHT UNDER)와 협업한 에디션을 도쿄 유명 편집숍에서 선보이는 등 한국을 넘어 글로벌 무대에서 러브콜을 받고 있는 노보 작가는 이번 전시를 통해 회화, 오브제, 믹스드 미디어 등 한층 깊어진 연작을 소개한다.

이번 전시 제목인 ‘호기심의 방’은 익숙한 공간 속 사물에 대한 새로운 호기심에서 출발한다.

희귀한 수집품을 모아두는 고전적 의미를 넘어, 작가가 오랜 시간 곁에 두고 바라봤던 사물과 감정, 시간이 축적된 자전적 세계를 평면과 공간 속에 구성해 냈다.

전시에는 농구공, 우주선, 어항, 책, 트로피, 오래된 장난감 등 서로 다른 시공간을 품은 사물들이 등장한다.

방 안 정물에서 시작된 호기심은 바다와 심해, 우주, 그리고 인간의 삶과 기억에 대한 유쾌하고 따뜻한 시선으로 확장된다.

작가는 최근 탐구해 온 ‘Cuteness Saves the World(귀여움이 세상을 구한다)’ 시리즈의 연장선상에서, 단순한 미감을 넘어 위로와 기쁨을 전하는 정서적 매개체로서의 사물을 조명한다.

노보 작가는 “사물은 단순한 대상이 아니라 삶 속에서 축적된 감정을 불러일으키는 장치”라며 “일상 속에서 발견한 작은 감정을 관객과 공유하고, 예술이 지닌 소통의 가능성과 확장된 경험의 장을 제안하고자 한다”고 콘셉트를 밝혔다.

김남일 공사 사장은 “노보 작가는 일상의 사물과 기억을 자신만의 감각적인 시선으로 재구성하며 장르를 넘나드는 독창적인 작가”라며 “관람객이 익숙한 것들을 새로운 시선으로 바라보고 현대미술의 친근하고 다채로운 가능성을 경험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사람들
지난 8일 영천 거주 군위 출향인 윤영숙 씨가 산성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고향사랑기부금  
영양 수비 행정복지센터가 9일 대구 수성 매호동 누리어린이공원에서 관내 농가와 함께 농특 
상주 화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역사회 내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 아동·청소년이 경제적 여 
영주 ‘진심을 다하는 마음회’가 지난 8일 조손가정을 위한 식료품 꾸러미를 기탁했다. 
의성 봉양면에 지난 7일 깔끄미봉사단이 직접 작업해 만든 여주차 40여 봉을 지역 당뇨병 
대학/교육
DGIST, 한국기계연구원과 ‘과기 발전’ 협약 체결  
영남대병원, 세계 심장의 날 기념 건강강좌 11일 개최  
계명대·연세대 공동연구팀, 단백질 신호만 선택 제거 ‘bioPhosTAC’개발  
계명대 의대, 전임교원 1인당 SCI급 논문 실적 '대구·경북 1위'  
DGIST·대구시, 35억 투입 동대구벤처밸리 ‘테크 창업허브’조성  
대구공업대, 몽골 교육기관과 글로벌 협력 3개교와 ‘맞손’  
영진전문대 사회복지과, 대구아동그룹홈협의회 ‘맞손’  
대한민국교육감협, 교육부 지방교육재정교부금 개편 설명자료 반박  
청도교육지원청, 가을 신학기 학교 급식소 합동점검  
호산대 뷰티스마트케어과, (사)대한문신사중앙회와 ‘문신 시술 표준지침 세미나’  
칼럼
호민론(豪民論)은 허균이 43살 유배중에 쓴 상호부부고의 11권에 나온다. 호민론 
경기 교육청 안민석 교육감이 교권보호전담관 300명을 선발했다. 도 교육청은 당초 
사람은 무엇으로 행복해지는가. 돈과 명예, 성공과 성취가 행복을 가져다주는 것은  
사람은 누구나 시간 속에서 살아간다. 어제의 내가 오늘의 내가 되었고, 오늘의 나 
언제 어디서든 넘겨볼 수 있으며 짧고 강렬한 콘텐츠가 대세인 숏폼이 일상적 콘텐츠 
대학/교육
DGIST, 한국기계연구원과 ‘과기 발전’ 협약 체결  
영남대병원, 세계 심장의 날 기념 건강강좌 11일 개최  
계명대·연세대 공동연구팀, 단백질 신호만 선택 제거 ‘bioPhosTAC’개발  
계명대 의대, 전임교원 1인당 SCI급 논문 실적 '대구·경북 1위'  
DGIST·대구시, 35억 투입 동대구벤처밸리 ‘테크 창업허브’조성  
대구공업대, 몽골 교육기관과 글로벌 협력 3개교와 ‘맞손’  
영진전문대 사회복지과, 대구아동그룹홈협의회 ‘맞손’  
대한민국교육감협, 교육부 지방교육재정교부금 개편 설명자료 반박  
청도교육지원청, 가을 신학기 학교 급식소 합동점검  
호산대 뷰티스마트케어과, (사)대한문신사중앙회와 ‘문신 시술 표준지침 세미나’  
제호 : 세명일보 / 주소: 경상북도 안동시 안기동 223-59 (마지락길 3) / 대표전화 : 054-901-2000 / 팩스 : 054-901-3535
등록번호 : 경북 아00402 / 등록일 : 2016년 6월 22일 / 발행인·편집인 : 김창원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창원 / mail : smnews123@hanmail.net
세명일보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세명일보 All Rights Reserved. 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수합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