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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6 신도리구미호뎐 귀신 연기자들의 단체샷 모습. 청도우리정신문화재단 제공 |
| 청도우리정신문화재단(대표이사 기화서)이 지난 8~9일까지 가족, 연인, 단체 등 300여 명을 대상으로 새마을운동발상지기념공원에서 개최한 야간 공포체험 ‘신도리 구미호뎐’을 마무리했다.
행사는 오후 7시~10시까지 시간대별 입장으로 대기 시간을 최소화해 운영됐다, 지난해에 이어 ‘은주의 복수’라는 스토리텔링을 바탕으로 참가자들은 8개 코스를 돌파하며 스탬프 미션을 수행하고 귀신으로부터 생명의 띠를 지켜내는 추격전을 즐겼다.
현장에는 공포 분위기를 더하기 위한 부대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호러 분장과 타투 스티커를 활용한 코스튬 체험을 비롯해 LED 야광봉·검 만들기, 레크리에이션 등이 운영되어 체험 전∙후 참가자들의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더했다.
특히 새마을운동발상지기념공원 야간공포체험은 매년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시기에 열리는 행사로 관광객 호응 속에 이어져 온 대표 특화 프로그램이다. 사전 신청 개시와 동시에 조기 매진을 기록할 만큼 큰 인기를 끌고 있다.
기화서 청도우리정신문화재단 대표는 “일상의 답답함을 벗어나 공포라는 흥미로운 테마 속에서 짜릿함과 즐거움을 만끽하는 시간이 됐길 바라며, 새마을운동발상지기념공원을 통해 다양한 경험이 숨 쉬는 문화 공간으로 자리매김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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