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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바이오마이스터고, 제15회 전국 고교생 바이오기술경진대회에서 은상·동상을 수상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영천교육지원청 제공> |
| 경북바이오마이스터고가 학교법인 한국폴리텍이 주최하고 한국폴리텍대 바이오캠퍼스와 한국바이오협회가 주관한 '제15회 전국 고교생 바이오 기술경진대회'에서 은상과 동상을 수상했다. 올해로 15회를 맞이한 전국 고교생 바이오기술경진대회는 전국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바이오 분야의 창의적 연구 성과를 발굴하고, 학생들의 연구 역량과 문제 해결 능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된 대회다. 참가 학생은 바이오 기술을 활용한 다양한 연구 주제를 바탕으로 연구의 창의성, 과학적 접근성, 문제 해결 과정 및 결과의 완성도 등을 평가받으며 실력을 겨룬다.
대회에서 경북바이오마이스터고 ‘아스팔도’팀은 ‘지속가능 도로 환경 조성을 위한 바이오 기반 포장 소재 탐색 및 적용 가능성 연구’를 주제로 연구를 진행해 은상을 수상했고, ‘폼(Formaldehyde) 미쳤다’팀은 ‘Formaldehyde 저감용 물질 탐색 및 폐자원을 활용한 Bio 스프레이 개발’을 주제로 연구해 동상을 수상했다.
두 팀 모두 일상생활과 산업 현장에서 발생하는 환경 문제에 주목하고, 바이오 기술을 활용해 해결 방안을 모색했다는 점에서 학생들의 창의적인 연구 역량을 보여줬다.
차규호 교장은 “학생들이 스스로 연구 주제를 선정하고 끊임없이 고민하며 실험을 완성해 나간 결과가 값진 결실로 이어졌다”며 “이번 수상은 학생들의 노력과 지도교사들의 열정적인 지도, 그리고 실무 중심의 바이오 교육이 함께 만들어낸 성과”라고 말했다.
이어 “경북바이오마이스터고는 앞으로도 학생들이 바이오 분야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실제 산업과 사회의 문제를 발견하고 창의적으로 해결할 수 있도록 다양한 연구 기회와 체계적 교육 환경을 제공하겠다”며 “학생들이 미래 바이오산업을 이끌어갈 전문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