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2026-10-29 23:18:04

경주 찾은 외국인 상반기 70만 돌파, 전년비 19% 증가

올 1~6월 70만 7,197명 방문, 지난해보다 11만 2,695명 늘어
6개월 연속 전년 동월 웃돌아 ‘APEC 효과’외국인 관광객 증가

김경태 기자 / 2373호입력 : 2026년 08월 20일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 경주 대릉원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들이 유모차를 끌며 산책하고 있다.<경주시 제공>

↑↑ 경주 황리단길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들이 거리를 둘러보고 있다.<경주시 제공>

경주를 찾은 외국인 방문객이 올해 상반기에만 70만 명을 넘어섰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0% 가까이 늘면서 경주가 이른바 ‘APEC 효과’를 누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경주시가 한국관광데이터랩을 분석한 결과, 올 1월~6월까지 경주를 방문한 외국인이 70만 7,197명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59만 4,502명보다 11만 2,695명 늘어 19.0% 증가했다.

지난해 APEC정상회의 개최를 계기로 높아진 경주의 국제적 인지도와 관심이 외국인 관광객 증가로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월별로는 △1월 6만 5,687명 △2월 6만 7,822명 △3월 11만 1,230명 △4월 16만 2,605명 △5월 16만 2,013명 △6월 13만 7,840명으로 집계됐다.

올 1월~6월까지 매달 지난해 같은 달보다 방문객이 늘었다. 증가율은 5월이 34.0%로 가장 높았다. 이어 4월 22.1%, 6월 21.7%, 2월 20.5% 순이었다.

국가별로는 중국이 16.5%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이어 대만 9.3%, 일본 6.4%, 미국 6.1%, 필리핀 4.5% 순이었다.

홍콩과 베트남은 각각 4.0%, 인도네시아 3.9%, 러시아 3.8%, 싱가포르와 태국은 각각 3.3%로 뒤를 이었다. 독일 2.7%, 프랑스 2.2%, 캐나다 1.8%, 호주 1.7% 등 다양한 국가에서도 경주를 찾는 발길이 이어졌다.

권역별로는 중국·싱가포르·인도·카자흐스탄 등 아시아권이 전체 60.0%로 가장 많았다. 유럽권은 10.5%, 미주권은 8.7%로 나타났다.

경주시는 외국인 관광객 증가세를 이어가기 위해 국가별 관광시장 특성에 맞춘 홍보를 강화하고 관광 콘텐츠를 확충할 계획이다.

주낙영 시장은 “APEC 정상회의를 계기로 높아진 경주의 국제적 위상이 외국인 관광객 증가로 이어지고 있다”며 “APEC효과를 지속해 나갈 수 있도록 해외 관광시장 공략과 체류형 관광 콘텐츠 확충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사람들
재구벽진면향우회가 지난 25일 봉화 국립백두대간수목원과 영월 청령포 일원에서 ‘2026  
이찬원 팬클럽 ‘경주찬또방’이 황오동행정복지센터에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세제 360개 
영양 석보면이 지난 27일 영양 귀농협회 주관으로 석보 주남리 인마리 마을숲에서 ‘칼날  
의성새마을회가 지난 9월부터 ‘사랑의 주유상품권 나눔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청도군(군수 박권현) 각남면 체육회가 다가오는 제75회 군민체육대회를 앞두고 결단식을 열 
대학/교육
대구교육청, 당뇨병 학생 응급대응 보건교사 실습연수 ‘첫’ 도입  
DGIST, 고해상도 초음파 센서 개발  
대구한의대 메디푸드HMR산업학과, 청도감와인 활용 진로교육  
국립경국대 고령친화 캠퍼스센터&호명 노인대학,  
계명문화대, 학사학위 전공심화과정 운영진단 '3개 학과 S등급·1개 학과 A등급'  
국립경국대, ‘2026 안동 지역상생 청년포럼’ 아이디어톤 대회 성황 마무리  
대구한의대 인문도시연구소, 영주서 ‘2026 인문주간’  
대구보건대 뷰티코디네이션학과, 현장직무수행능력 평가·협약업체 장학금 수여식  
영남이공대, 학사학위 전공심화과정 운영진단 대상 5개 학과 ‘S등급’  
대구공업대 골프레저과, ‘골프채 피팅’ 특강  
칼럼
경북 예천 비룡산 전망대에 오르면 한 폭의 산수화가 펼쳐진다. 내성천이 산자락을  
대학의 비대면 대형 강의에서 집단 부정행위가 적발된 데 이어 대면 중형 강의에서도 
인간은 죽음을 피할 수 없다. 죽음 이후의 세계가 궁금하다. 육체가 멈추면 의식도 
세상을 바꾸겠다며 권력에 물들 것인가, 양심을 지키기 위해 물러설 것인가.“까마귀 
인터넷을 검색하다가 “로봇 택시를 타고 가던 청소년이 자동차 안에서 작난감 총을  
대학/교육
대구교육청, 당뇨병 학생 응급대응 보건교사 실습연수 ‘첫’ 도입  
DGIST, 고해상도 초음파 센서 개발  
대구한의대 메디푸드HMR산업학과, 청도감와인 활용 진로교육  
국립경국대 고령친화 캠퍼스센터&호명 노인대학,  
계명문화대, 학사학위 전공심화과정 운영진단 '3개 학과 S등급·1개 학과 A등급'  
국립경국대, ‘2026 안동 지역상생 청년포럼’ 아이디어톤 대회 성황 마무리  
대구한의대 인문도시연구소, 영주서 ‘2026 인문주간’  
대구보건대 뷰티코디네이션학과, 현장직무수행능력 평가·협약업체 장학금 수여식  
영남이공대, 학사학위 전공심화과정 운영진단 대상 5개 학과 ‘S등급’  
대구공업대 골프레저과, ‘골프채 피팅’ 특강  
제호 : 세명일보 / 주소: 경상북도 안동시 안기동 223-59 (마지락길 3) / 대표전화 : 054-901-2000 / 팩스 : 054-901-3535
등록번호 : 경북 아00402 / 등록일 : 2016년 6월 22일 / 발행인·편집인 : 김창원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창원 / mail : smnews123@hanmail.net
세명일보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세명일보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