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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른쪽부터 최완식 대구시의원과 박형룡 민주당 대구시당 위원장, 이광재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장, 박정희 대구시의원 등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민주당 대구시당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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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대구시당이 박형룡 신임 시당위원장 체제 출범에 맞춰 당 조직 정비와 지역 현안 챙기기에 속도를 내고 있다. 내부 당직 인선을 통해 조직 기반을 다지는 한편 국회를 상대로 대구 현안 지원을 요청하는 등 새 지도부 정책·대외 활동도 본격화하는 모습이다.
전통적 열세 지역인 대구에서 내부 조직력을 가다듬는 동시에 실질 예산 확보 성과를 통해 국힘을 대신할 수 있는 정당으로의 존재감을 각인시키겠다는 구상에서다. 지난 20일 민주당 대구시당에 따르면 전날 제1차 상무위원회와 운영위를 잇달아 열고 김두현 수성 구의원을 기초의회 원내대표 협의회장에 임명했다.
직능·자치분권·다문화·교육연수·홍보소통 등 5개 각급위원장 인선도 마무리했다. 또 당 중추 역할을 할 여성·청년·노인 위원장 등은 향후 공모 절차를 거쳐 뽑아 조직의 다양성과 확장성을 확보할 계획이다.
박형룡 시당위원장은 당 조직 정비와 동시에 지역 현안을 둘러싼 중앙 정치권과 협력에도 나섰다.
박형룡 시당위원장은 지난 18일 박정희·최완식 대구 시의원과 함께 국회를 찾아 이광재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장을 만났다. 이 자리에서 박 위원장 등은 ‘대구 국립뮤지컬콤플렉스’의 예비타당성조사 대상 사업 선정 등 지역 주요 현안 사업에 대한 국회 차원 관심과 적극 지원을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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