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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찾아가는 작은 영화관 운영 모습.<예천군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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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 풍양면이 지난 21일 우망리 마을회관에서 "찾아가는 작은 영화관"의 첫 상영을 진행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찾아가는 작은 영화관은 주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일상에 새로운 즐거움을 더하기 위해 마련 됐으며, 사전 신청한 마을을 매월 한 곳씩 찾아가 무료로 영화를 선보이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우망리 주민은 마을회관에 마련된 극장 1열에 삼삼오오 모여 이웃과 함께 영화를 관람했으며, 상영이 끝난 뒤에도 재미있었던 장면을 두고 저마다 한마디씩 보태며 이야기를 나눴다.
풍양면은 오는 12월까지 관내 5개 마을을 대상으로 사업을 이어갈 계획이며, 희망 마을은 풍양면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이경수 풍양면장은 “문화의 가치는 삶에 닿아 일상의 변화를 만들 때 완성되며,주민들이 그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행정이 먼저 다가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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