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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민수 영천소방서장, 로젠㈜ 영천하이테크파크지구 물류2택배터미널을 방문해 화재안전관리 현장을 살피고 있다.<영천소방서 제공> |
| 영천소방서가 지난 25일 영천 화산 소재 로젠㈜ 영천하이테크파크지구 물류2택배터미널을 방문해 화재안전관리 현장을 살피고 관계자 대상 화재안전컨설팅을 실시했다.
이번 방문은 지난 7월 발생한 인천 쿠팡 물류센터 화재를 계기로 물류창고 화재의 급격한 연소 확대와 대형화재 위험에 선제 대응하고 유사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민수 서장은 관계자들과 함께 소방시설과 피난·방화시설 유지관리 상태를 비롯해 대피로 내 화물 적치 여부 등을 살폈다. 이어 가연성 포장재·단열재와 위험물 관리 상태, 지게차 충전시설 및 전기시설 등 화재 위험요인을 두루 확인하며 안전 관리상 취약한 부분이 없는지 점검했다.
또한 화재 발생 시 관리자와 작업자가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교육·훈련 사항을 확인하고, 현장에서 발견된 개선 필요사항에 대해서는 구체적인 조치방안을 안내했다.
김민수 소방서장은 “물류창고는 다량의 가연물이 밀집돼 있어 화재 발생 시 급격한 연소 확대가 우려되는 만큼 평상시 예방과 대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관계자들이 소방시설과 피난환경을 철저히 관리하고 초기 대응역량을 강화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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