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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손영우 청도군의회 의장(왼쪽)과 이종평 경북도의원(오른쪽)이 국토교통부 김태병 철도국장에게 경산~청도 광역철도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신규사업 반영을 요청하고 있다. 청도군의회 제공 |
| 손영우 청도 군의장이 지난 24일 국회 유의동 국토교통위원회 위원장을 방문해 경산~청도 광역철도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신규사업 반영을 요청했다.
이날 국회방문에는 이종평 도의원과 경북도 박종태 건설도시국장이 함께 했다. 이들은 국회에서 국토교통부 김태병 철도국장을 만나 도시 광역철도망 경산~청도 구간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 신규사업 반영을 건의하고 현안 사업을 논의했다.
도시 광역철도망 경산~청도 구간은 청도읍에서 경산 사정동에 이르는 길이 24㎞로 2026년부터 2035년까지 추진을 목표로 하고 있다. 국비 243억 원과 도비 52억 원, 군비 133억 원(차량구입 81억원 포함) 등 428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될 계획이다.
이 사업은 지난 2022년 6월 청도군이 사전 타당성 조사 용역을 시행한 것을 시작으로 지난해 7월 경산~청도 광역철도를 포함한 경북 철도망 기본구상 연구용역이 마무리됐으며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은 올해 12월 확정될 예정이다.
청도군의회는 KTX·SRT 통합에 따른 열차 운행 개편으로 오는 9월부터 청도역 정차가 중단될 예정인 무궁화호 1164호로 등·하교하는 청도고 학생 71명 통학 불편을 우려하며 정차 유지를 건의했다. 또 군의회는 앞으로도 국토교통부 등 중앙부처를 대상으로 한 건의 활동을 지속으로 이어 나갈 계획이다.
손영우 의장은 “청도의 교통 인프라 구축사업을 통해 청도가 직면한 지방소멸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며, “올해 12월 확정될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해당 사업이 반드시 반영될 수 있도록 끝까지 힘을 모으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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