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2026-11-07 09:50:29

iM뱅크, 전주-광주지점 연속 개점 ‘호남권 영업망 확대’

9월中 전북·광주신용보증재단
각 5억원 출연, 지역 상생경영

황보문옥 기자 / 2378호입력 : 2026년 08월 29일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 iM뱅크 광주지점. iM뱅크 제공
↑↑ iM뱅크 전주지점. iM뱅크 제공

iM뱅크가 지난 28일 호남권 핵심거점으로 전주지점, 광주지점을 연달아 개점하고 호남권 영업기반 강화에 나섰다.

이번 개점은 전국 단위 균형 성장을 지향하는 iM뱅크 영업망 확장 전략에 따른 것으로, 지난 26일 전북 전주에 '전주지점'을 개점한 것에 이어 28일 전남에 '광주지점'을 새롭게 선보였다.

전라지역 정식 개점 전에는 iM뱅크 커피차를 운영해 주민과 인근 상점가에 커피를 무료 제공하며 자연스럽게 개점 소식을 알리는 한편, 지점 직원이 주변 상점을 방문해 밀착영업을 실시해 전라권에 첫 출점하는 iM브랜드를 알렸다.

iM뱅크 전주지점(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완산구 효자로 194, 지점장 신승호)은 전주시청, 전북도청 등 행정타운이 밀집한 완산구 생활권에 자리 잡고 있으며, 주민과 소상공인을 아우르는 생활금융 거점으로서 맞춤형 상담과 밀착 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

광주지점(전남광주통합특별시 동구 금남로 238, 지점장 유봉재)은 5·18 민주광장과 충장로 상권을 아우르는 광주 원도심 중심가에 자리 잡고 있으며, 지역 소상공인과 자영업자 비중이 높은 상권 특성에 맞춰 생활밀착형 금융 서비스와 세심한 고객 상담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iM뱅크는 전주·광주지점 개점을 기념해 전라권역 전반에서 고객과 접점을 늘리기 위한 특판상품인 '더쿠폰 예·적금'을 출시, 예금 최고 연 3.8%, 적금 최고 연 11% 금리를 제공하며 고객 접점을 확대하고 전국 단위 신규 고객 확보에 적극 나선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iM뱅크는 오는 9월 중 신규 진출 지역인 전북·광주의 소상공인 및 중소기업에 대한 금융지원을 확대하기 위해 전북신용보증재단과 광주신용보증재단에 각각 5억원을 출연할 예정이다.

전북 지역은 iM뱅크 출연금 5억 원에 전북신용보증재단이 5억 원을 출연해 125억 원 규모 보증한도를 조성하며, 전북특별자치도의 이차보전(3년 1%) 혜택이 제공된다. 광주 지역은 광주신용보증재단에 5억원을 출연해 62억 5000만 원 규모 보증한도를 마련한다. iM뱅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신규 진출 지역 내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의 금융비용 부담을 완화하고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상생금융을 지속 확대한다는 목표다.

강정훈 은행장은 “전주·광주지점 개점은 호남권 고객과 접점을 넓히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iM뱅크는 찾아가는 금융, 따뜻한 금융을 통해 호남 고객과 동반 성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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