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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천박물관 전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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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박물관이 9월 1일∼10월 7일까지 K-뮤지엄 지역 순회전시 '활의 길, 도시를 잇다'를 개최한다.
한국박물관협회 지원사업으로 마련된 이번 순회전은, 예천과 부천의 활 제작 기술과 활쏘기 문화를 공유하고, 궁시장 보유자 전승 계보를 통해 두 지역 간 관계성과 전통 활 문화의 가치를 조명한다.
또한, 이번 전시에서는 각궁과 화살, 활 제작 도구·재료, 궁도십계명, 제1회 전국남녀궁도대회 시지 등 100여 점의 자료를 선보인다.
예천 일정을 마친 뒤에는 부천활박물관으로 자리를 옮겨 오는 10월 15일 ∼ 11월 29일까지 관람객을 만날 예정이다.
안병윤 군수는 “서로 다른 모습으로 발전해 온 두 지역 활 문화를 한 공간에서 선보이니, 많은 이가 박물관을 찾아 우리 활의 아름다움과 역사적 깊이를 느껴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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