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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천시보건소가 운영하는 ‘엄마모임’ 프로그램에서 참여자들이 아기와 함께 육아 관련 교육에 참여하고 있다.<영천시 제공> |
| 영천 보건소가 지난 2일~오는 30일까지 시립도서관 문화강의실에서 생애초기건강관리서비스 참여 가정 중 12가구를 대상으로 엄마모임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엄마모임은 초보엄마를 대상으로 한 자조모임으로, 출산과 육아 과정에서 경험하는 어려움과 고민을 나누고 서로에게 정서적인 지지와 힘이 되어줄 수 있도록 마련된 소통 프로그램이다.
육아에 대한 막연한 부담과 궁금증을 혼자 고민하기보다 비슷한 시기의 엄마들이 만나 경험을 공유하고 서로 공감하며 육아 자신감을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
모임은 5회기로 구성됐으며 ▲서로 알기와 엄마 되기 ▲가정 내 안전 ▲스스로 돌보기 ▲베이비 마사지 ▲모아 상호작용 등의 주제로 운영된다.
박선희 보건소장은 “엄마모임이 양육 정보 제공과 참여자 간 정서적 지지망 형성을 통해 건강하고 행복한 육아 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생애초기건강관리사업 신규 등록을 희망하는 임산부 및 만 2세 미만 영유아 가정은 시 보건소 모자보건실(054-339-7975)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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