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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회 경북 남부권 장애학생 진로체험 페스티벌’ 관람 및 현장 체험 지원을 했다.<영천교육지원청 제공> |
| 영천교육지원청이 지난 8일 경북교육청 남부미래교육관 및 임당유적전시관에서 관내 초·중·고 특수교육대상학생 60명을 대상으로 ‘제4회 경북 남부권 장애학생 진로체험 페스티벌’ 관람 및 현장 체험 지원을 실시했다.
경산교육지원청이 주최하고 경산특수교육지원센터가 주관한 페스티벌은 장애학생에게 다양한 진로·직업 체험 기회를 제공하여 직업 세계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소질을 개발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영천교육지원청은 관내 8개교 학생 60명과 인솔 교사 및 지원 인력 27명 등 87명의 안전한 이동과 체계적 체험 활동을 위해 단체 버스 3대를 지원했다. 영천특수교육지원센터 교사진이 직접 차량 인솔 및 현장 지도에 투입돼 학생 개인별 맞춤형 체험 지원과 안전사고 예방에 총력을 기울였다.
행사에 참여한 학생들은 남부미래교육관에 마련된 20여 개의 체험 부스에서 ▲점자 키링 만들기 ▲모의 면접 및 직무 체험 ▲뉴스포츠 체험 ▲바리스타 및 제과제빵 등 평소 접하기 어려웠던 다채로운 직업 프로그램을 경험했다. 이어 오후에는 임당유적전시관으로 이동해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탐방하는 시간을 가졌다.
신봉자 교육장은 “넓은 공간에서 진행되는 대규모 행사인 만큼, 학생들이 안전한 환경 속에서 자신의 적성과 흥미에 맞는 진로를 마음껏 탐색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특수교육대상학생들이 사회의 당당한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맞춤형 진로·직업 교육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