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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남부보훈지청(왼쪽에서 두번째 배태미 지청장)-포항대 호텔조리커피제빵과(세번째 백서영 학과장) 업무협약식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경북남부보훈지청 제공> |
| 경북남부보훈지청과 포항대 호텔조리커피제빵과가 지난 8일 포항대 평보관에서 미래세대 봉사활동 활성화 및 지역사회 보훈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은 양 기관이 상호 교류와 협력을 바탕으로 학생 전공 역량을 활용한 지속 봉사활동을 추진하고, 국가유공자 등 보훈대상자에 대한 감사와 예우의 문화를 지역사회에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국가유공자 및 제복근무자 등 보훈대상자를 위한 제과·제빵 나눔 및 위문활동 ▲지속 봉사활동과 교류 활성화 위한 연례 공동사업 발굴·추진 ▲지역사회 보훈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협력사업 등을 공동 추진할 계획이다.
포항대 호텔조리커피제빵과는 지난 2024년부터 제복근무자 감사캠페인 일환으로, 미래세대 재능기부 제빵봉사 '모두의 힘 베이커리'를 경북남부보훈지청과 함께 운영해 왔다.
백서영 학과장은 “학생이 직접 만든 빵에 감사의 마음을 담아 제복근무자에게 전달하는 과정 자체가 전공교육을 넘어 나눔과 사회적 책임을 배우는 소중한 경험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배태미 지청장은 “대학생이 자신의 전공과 재능을 활용해 사회 영웅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해온 '모두의 힘 베이커리'는 미래세대가 만들어가는 새로운 보훈문화의 좋은 사례”라며, “협약을 계기로 미래세대 재능기부가 지역사회 전반의 감사와 예우문화로 확산될 수 있도록 다양한 협력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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