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공식 개장한 렛츠런파크 영천에서 출전 경주마들이 결승선을 향해 힘차게 질주하고 있다.<김경태 기자> |
|
|
 |
|
| ↑↑ 렛츠런파크 영천 개장식에서 주요 내빈들이 개장을 기념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영천시 제공> |
|
|
 |
|
| ↑↑ 렛츠런파크 영천 개장식에서 김병삼 영천시장이 환영사를 하고 있다.<영천시 제공> |
| 지난 13일 지역 숙원사업이자 새로운 미래 성장 동력이 될 ‘렛츠런파크 영천’ 개장식 당일 1만 3000여 명이 몰린 가운데 전국적 기대와 관심 속에 개장식을 개최하고 문을 열었다.
개장식에는 한국마사회 우희종 회장, 농림축산식품부 박정훈 식량정책실장, 이만희 국회의원, 김병삼 영천시장, 하기태 영천 시의장을 비롯해 시민과 관광객, 각계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렛츠런파크 영천의 역사적 첫 출발을 축하했다.
렛츠런파크 영천은 영천시 금호읍 일원에 조성된 국내 네 번째 경마공원으로, 17년 기다림 끝에 본격 운영에 들어가며 대구·경북권 새로운 레저·관광 거점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개장식은 아리랑태무시범단과 육군3사관학교 군악대 식전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개식 및 내빈소개, 개장 기념영상 시청, 기념사와 축사, 개장기념 퍼포먼스, 기념 경주 순으로 진행됐다.
개장기념 퍼포먼스와 기념경주는 렛츠런파크 영천의 공식 개장을 알리는 상징적 순간으로 마련돼 새로운 말산업·문화·관광·레저 명소로의 출발을 알렸다. 개장일에는 특별경주와 함께 다양한 체험·먹거리 행사도 이어져 가족 단위 방문객 발길이 이어졌다.
김병삼 시장은 “오랜 시간 기다려주고 오늘 개장을 함께 맞이해 준 영천시민과 지역 주민께 각별한 감사를 드린다”며 “렛츠런파크 영천 개장은 단순히 하나의 시설을 넘어 영천의 새 변화와 도약을 알리는 뜻깊은 시작”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 전국에서 많은 방문객이 영천을 찾아 렛츠런파크와 함께 지역의 다양한 볼거리와 먹거리를 즐길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영천시도 한국마사회와 긴밀히 협력해 시민과 방문객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렛츠런파크 영천이 지역과 한국마사회가 동반 성장하는 명품 말문화 복합단지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한영천시는 렛츠런파크 영천 개장을 계기로 관내 관광자원과 연계 상품을 확대하고, 방문객이 영천의 다양한 관광지와 지역 콘텐츠를 함께 즐길 수 있는 체류형 관광 기반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말산업 특화 도시로의 브랜드 가치를 지속적으로 높이고, 지역 상권과 연계한 관광 소비 확대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힘을 보탤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