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2026-10-29 20:37:32

렛츠런파크 영천, 1만3천여 방문객 속 역사적 개장

말 산업·문화·관광의 새 지평
시민·관광객 및 각계 인사 대거 참석

김경태 기자 / 2389호입력 : 2026년 09월 13일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 공식 개장한 렛츠런파크 영천에서 출전 경주마들이 결승선을 향해 힘차게 질주하고 있다.<김경태 기자>

↑↑ 렛츠런파크 영천 개장식에서 주요 내빈들이 개장을 기념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영천시 제공>

↑↑ 렛츠런파크 영천 개장식에서 김병삼 영천시장이 환영사를 하고 있다.<영천시 제공>

지난 13일 지역 숙원사업이자 새로운 미래 성장 동력이 될 ‘렛츠런파크 영천’ 개장식 당일 1만 3000여 명이 몰린 가운데 전국적 기대와 관심 속에 개장식을 개최하고 문을 열었다.

개장식에는 한국마사회 우희종 회장, 농림축산식품부 박정훈 식량정책실장, 이만희 국회의원, 김병삼 영천시장, 하기태 영천 시의장을 비롯해 시민과 관광객, 각계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렛츠런파크 영천의 역사적 첫 출발을 축하했다. 

렛츠런파크 영천은 영천시 금호읍 일원에 조성된 국내 네 번째 경마공원으로, 17년 기다림 끝에 본격 운영에 들어가며 대구·경북권 새로운 레저·관광 거점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개장식은 아리랑태무시범단과 육군3사관학교 군악대 식전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개식 및 내빈소개, 개장 기념영상 시청, 기념사와 축사, 개장기념 퍼포먼스, 기념 경주 순으로 진행됐다.

개장기념 퍼포먼스와 기념경주는 렛츠런파크 영천의 공식 개장을 알리는 상징적 순간으로 마련돼 새로운 말산업·문화·관광·레저 명소로의 출발을 알렸다. 개장일에는 특별경주와 함께 다양한 체험·먹거리 행사도 이어져 가족 단위 방문객 발길이 이어졌다.

김병삼 시장은 “오랜 시간 기다려주고 오늘 개장을 함께 맞이해 준 영천시민과 지역 주민께 각별한 감사를 드린다”며 “렛츠런파크 영천 개장은 단순히 하나의 시설을 넘어 영천의 새 변화와 도약을 알리는 뜻깊은 시작”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 전국에서 많은 방문객이 영천을 찾아 렛츠런파크와 함께 지역의 다양한 볼거리와 먹거리를 즐길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영천시도 한국마사회와 긴밀히 협력해 시민과 방문객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렛츠런파크 영천이 지역과 한국마사회가 동반 성장하는 명품 말문화 복합단지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한영천시는 렛츠런파크 영천 개장을 계기로 관내 관광자원과 연계 상품을 확대하고, 방문객이 영천의 다양한 관광지와 지역 콘텐츠를 함께 즐길 수 있는 체류형 관광 기반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말산업 특화 도시로의 브랜드 가치를 지속적으로 높이고, 지역 상권과 연계한 관광 소비 확대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힘을 보탤 방침이다.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사람들
재구벽진면향우회가 지난 25일 봉화 국립백두대간수목원과 영월 청령포 일원에서 ‘2026  
이찬원 팬클럽 ‘경주찬또방’이 황오동행정복지센터에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세제 360개 
영양 석보면이 지난 27일 영양 귀농협회 주관으로 석보 주남리 인마리 마을숲에서 ‘칼날  
의성새마을회가 지난 9월부터 ‘사랑의 주유상품권 나눔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청도군(군수 박권현) 각남면 체육회가 다가오는 제75회 군민체육대회를 앞두고 결단식을 열 
대학/교육
대구교육청, 당뇨병 학생 응급대응 보건교사 실습연수 ‘첫’ 도입  
DGIST, 고해상도 초음파 센서 개발  
대구한의대 메디푸드HMR산업학과, 청도감와인 활용 진로교육  
국립경국대 고령친화 캠퍼스센터&호명 노인대학,  
계명문화대, 학사학위 전공심화과정 운영진단 '3개 학과 S등급·1개 학과 A등급'  
국립경국대, ‘2026 안동 지역상생 청년포럼’ 아이디어톤 대회 성황 마무리  
대구한의대 인문도시연구소, 영주서 ‘2026 인문주간’  
대구보건대 뷰티코디네이션학과, 현장직무수행능력 평가·협약업체 장학금 수여식  
영남이공대, 학사학위 전공심화과정 운영진단 대상 5개 학과 ‘S등급’  
대구공업대 골프레저과, ‘골프채 피팅’ 특강  
칼럼
경북 예천 비룡산 전망대에 오르면 한 폭의 산수화가 펼쳐진다. 내성천이 산자락을  
대학의 비대면 대형 강의에서 집단 부정행위가 적발된 데 이어 대면 중형 강의에서도 
인간은 죽음을 피할 수 없다. 죽음 이후의 세계가 궁금하다. 육체가 멈추면 의식도 
세상을 바꾸겠다며 권력에 물들 것인가, 양심을 지키기 위해 물러설 것인가.“까마귀 
인터넷을 검색하다가 “로봇 택시를 타고 가던 청소년이 자동차 안에서 작난감 총을  
대학/교육
대구교육청, 당뇨병 학생 응급대응 보건교사 실습연수 ‘첫’ 도입  
DGIST, 고해상도 초음파 센서 개발  
대구한의대 메디푸드HMR산업학과, 청도감와인 활용 진로교육  
국립경국대 고령친화 캠퍼스센터&호명 노인대학,  
계명문화대, 학사학위 전공심화과정 운영진단 '3개 학과 S등급·1개 학과 A등급'  
국립경국대, ‘2026 안동 지역상생 청년포럼’ 아이디어톤 대회 성황 마무리  
대구한의대 인문도시연구소, 영주서 ‘2026 인문주간’  
대구보건대 뷰티코디네이션학과, 현장직무수행능력 평가·협약업체 장학금 수여식  
영남이공대, 학사학위 전공심화과정 운영진단 대상 5개 학과 ‘S등급’  
대구공업대 골프레저과, ‘골프채 피팅’ 특강  
제호 : 세명일보 / 주소: 경상북도 안동시 안기동 223-59 (마지락길 3) / 대표전화 : 054-901-2000 / 팩스 : 054-901-3535
등록번호 : 경북 아00402 / 등록일 : 2016년 6월 22일 / 발행인·편집인 : 김창원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창원 / mail : smnews123@hanmail.net
세명일보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세명일보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