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2026-10-14 02:57:34

㈜서한, 추석 앞두고 협력사 공사대금 360억 조기 지급

지역 건설경기 침체 속 협력사 자금 부담 완화
황보문옥 기자 / 2393호입력 : 2026년 09월 20일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 ㈜서한 본사 사옥 전경

㈜서한이 추석을 앞두고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협력업체 자금 부담을 덜기 위해 공사·자재대금 약 360억 원을 조기 지급한다. 서한에 따르면 125개 협력업체에 공사 및 자재대금 359억 5465만 원을 기존 결제일보다 평균 12일 앞당겨 전액 현금으로 지급한다.

조기 지급은 협력업체 명절 상여금과 급여, 원자재 대금 등 현금 유동성 확보를 지원하기 위한 것이다. 지역 건설경기 부진 우려가 커지는 상황에서 협력업체의 자금 운용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겠다는 취지다.

서한은 지역 건설산업 구성원으로 업계가 어려움을 겪는 시기에 협력업체와 상생하는 것이 지역 대표 건설기업의 역할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조기 지급이 협력업체뿐 아니라 현장 근로자와 가족들의 명절을 보내는 데도 도움이 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김병준 서한 전무이사는 “최근 건설경기 어려움을 현장에서 직접 체감하고 있다”며, “이럴 때일수록 업계가 서로 힘을 보태 어려움을 이겨내고 상생을 통해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어가야 한다”고 말했다.

서한은 협력업체와 동반성장을 위해 매년 창립기념일 우수 협력업체를 선정해 현재까지 80여개 업체를 포상했으며, 기술지원과 현장 지도 등 다양한 상생 활동도 이어오고 있다.

이런 노력으로 2017년~2026년까지 10년 연속 국토교통부 건설업자 간 상호협력 평가에서 95점 이상 최우수등급을 획득했으며, 대기업군 대구·경북 1위를 기록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사람들
영주 새마을회가 13일 새마을선비회관 강당에서 교육생 6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김천 개령 행정복지센터가 지난 12일 신룡1리 마을회관에서 ‘찾아가는 가요교실’행사를 개 
김천 자산 바르게살기위원회가 지난 8일 관내 4가구를 대상으로 ‘사랑의 집 고치기’ 봉사 
상주 화서 바르게살기운동위원회가 지난 12일 면 행정복지센터 전정에서 회원이 모은 회비로 
대한불교조계종 대승사가 지난 12일 문경시청을 방문해 취약계층 아동을 위한 후원금 300 
대학/교육
계명문화대 반려동물보건과, 실험동물기술원 첫 합격자 배출  
국립경국대, ‘제1회 강남구청장배 피클볼 대회’ 우수 성적 거둬  
대구보건대 보건행정학과,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방문 취업동기부여 프로그램  
영남이공대, 대구 관광산업과 함께 외국인 유학생 성장 지원  
대구한의대, 영천한방축제서 ‘한방 전문성 공유’  
대구교육청, ‘제12대 대구 교육감 공약이행주민평가단’ 공모  
문경Wee센터 제3회 위기관리위원회 및 다품협의체 개최  
대구대 검도부, 전국 대학검도대회 ‘3관왕’  
대구공업대-㈜KT, AI·DX 융합인재 양성 업무협약  
대구한의대, 제2차 공공기관 이전 촉구 “지역인재·청년 정주 이어져야”  
칼럼
악당은 공해인가. 빌런은 사회악인가, 아니면 정의를 위해 악의 가면을 쓴 영웅인가 
새마을 금고와 각종협동조합 금리가 어느 곳이 더 높은가를 알기 위해 인터넷에 물어 
전쟁이 끝났다고 역사가 끝나는 것은 아니다. 무너진 뒤 무엇을 다시 세우느냐가 진 
AI판사에 대한 영화 ‘노 머시’에 관한 글을 썼었다. 우리 일상생활에서 AI활용 
데카르트(Rene Descartes)가 두터운 중세의 문 앞에서, “나는 생각한다 
대학/교육
계명문화대 반려동물보건과, 실험동물기술원 첫 합격자 배출  
국립경국대, ‘제1회 강남구청장배 피클볼 대회’ 우수 성적 거둬  
대구보건대 보건행정학과,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방문 취업동기부여 프로그램  
영남이공대, 대구 관광산업과 함께 외국인 유학생 성장 지원  
대구한의대, 영천한방축제서 ‘한방 전문성 공유’  
대구교육청, ‘제12대 대구 교육감 공약이행주민평가단’ 공모  
문경Wee센터 제3회 위기관리위원회 및 다품협의체 개최  
대구대 검도부, 전국 대학검도대회 ‘3관왕’  
대구공업대-㈜KT, AI·DX 융합인재 양성 업무협약  
대구한의대, 제2차 공공기관 이전 촉구 “지역인재·청년 정주 이어져야”  
제호 : 세명일보 / 주소: 경상북도 안동시 안기동 223-59 (마지락길 3) / 대표전화 : 054-901-2000 / 팩스 : 054-901-3535
등록번호 : 경북 아00402 / 등록일 : 2016년 6월 22일 / 발행인·편집인 : 김창원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창원 / mail : smnews123@hanmail.net
세명일보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세명일보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