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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구시가 지난 19일 코오롱야외음악당에서 ‘2026 대구전국가요제’를 개최했다. 대구시 제공 |
| 대구시가 지난 19일 코오롱야외음악당에서 ‘2026 대구전국가요제’를 개최했다.
올해 가요제에는 전국에서 889팀이 참가해 7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두 차례 예선을 거쳐 선발된 12팀은 이날 본선 무대에서 각자 개성과 실력을 선보인다.
이번 가요제 총 상금은 3000만 원으로 대상 1,500만 원, 금상 500만 원, 은상 300만 원이 수여됐으며 본선 진출팀에게도 각 70만 원 상금이 지급됐다.
경연과 함께 관객을 위한 축하 무대도 마련됐다. 트로트 가수 장민호와 박구윤, 여성보컬그룹 씨야가 무대에 올라 가요제 흥을 더했다.
추경호 시장은 “전국 각지에서 많은 이들이 대구가요제에 참가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며 “이번 가요제가 참가자들에게는 잊지 못할 추억이 되고, 시민에게는 가족·친구와 함께 일상의 활력을 되찾는 시간이 됐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