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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구 달서구 송현2동 청사 투시도. 달서구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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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달서구가 송현2동 공영주차장 부지에 114억 원을 투입해 행정복지센터를 새로 건립한다. '송현2동 청사 건립' 사업은 송현동 496의 1 일원에 지하 1층, 지상 5층, 연면적 2266.31㎡ 규모 청사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사업 기간은 2023년 5월~2028년 5월까지로 사업비는 114억 8000만 원이다. 재원은 구비 29억 8000만 원, 특별교부세 33억 원, 특별교부금 22억 원, 지방채 30억 원 등이다. 공사비 96억 5000만 원, 설계비 4억 7000만원, 감리비 13억 3000만 원, 부대비 3000만 원이 포함됐다.
설계용역은 지난해 3월 행정절차 이행을 위해 일시 중지됐다가 현재 설계 공정률 95%를 보이고 있다. 달서구는 지난해 10월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BF) 예비인증을 완료했으며 올해 3월 건축협의를 마쳤다. 지난 7~8월에는 설계 경제성 검토(VE)를 진행했다.
이달 건설기술심의를 거쳐 다음 달 구 일상감사와 계약심사를 진행한 뒤 오는 11월 착공할 예정이다. 준공 예정 시점은 2028년 5월이다. 현재는 건설기술심의 등 관련 행정절차가 진행 중이다.
김용판 달서구청장은 “신축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주민에게 한층 향상된 행정·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고 다양한 문화 공간을 마련하겠다”며,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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