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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재용 총장(오른쪽)이 영남이공대학교 '2026학년도 총장 토크 콘서트'에서 학생의 물음에 답을 하고 있다. 영남이공대학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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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이공대가 지난 7~22일까지 재학생의 다양한 의견을 대학 운영과 교육환경 개선에 적극적으로 반영하기 위한 '2026학년도 총장 토크 콘서트'를 개최했다.
총장 토크 콘서트는 학생복지처 주관으로 이재용 총장이 재학생을 만나 대학생활에서 겪는 불편 사항과 교육 및 학생 지원에 관한 건의사항을 청취하고, 이를 관련 부서에 신속하게 전달해 실질적인 해결로 이어지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신입생의 대학생활 적응을 돕고 입학 초기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신입생 미팅위크와는 별도로, 이번 행사는 전체 재학생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재학생이 전공 수업과 실습, 자격증 취득, 진로 및 취업 준비, 학생 복지, 대학 시설 등 대학생활 전반에 대한 의견을 총장에게 전달하고 해결 방안을 함께 모색하는 데 중점을 뒀다. 총장 토크 콘서트는 학생들수업 참여에 지장을 주지 않도록 점심시간을 활용해 7개 조로 나눠 진행됐다.
행사는 지난 7일 오후 1시를 시작으로 8일, 14일, 16일, 21일, 22일까지 간호학과, 물리치료과, 치위생과, 보건의료행정과, ICT반도체전자계열, 글로벌외식조리과, 사회복지학과, 전기자동화과, i-경영회계계열, 사이버보안과 등 29개 학과·계열 재학생 약 2300여 명이 참여해 대학생활에서 느낀 어려움과 개선이 필요한 사항을 전달하며 전체 일정을 마무리했다.
이재용 총장은 학생과 전공 수업과 실습교육, 자격증 취득, 진로 설정, 취업 준비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은 물론 강의실과 실습실 환경, 교내 편의시설, 학생 복지, 비교과 프로그램 등 대학생활 전반에 관한 의견을 세심하게 청취했다.
학생은 학과별 교육과정과 전공 특성에 맞춘 실질적인 지원을 요청하고, 학습환경 및 학생 편의시설 개선, 진로·취업 프로그램 확대, 현장 중심 실습교육 강화 등 대학생활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이재용 총장은 “학생이 자신의 의견이 대학 운영에 반영되고 있다는 사실을 체감할 때 대학에 대한 만족과 자긍심도 높아질 수 있다”며, “앞으로도 학생과 만나 진솔한 목소리를 듣고, 학생이 즐겁고 만족스러운 대학생활을 누리며 자신의 꿈과 목표를 실현할 수 있도록 열린 소통과 학생 중심의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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