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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구한의대 임상병리학과 교수와 학생들이 ‘2026년 제64회 대한임상병리사 종합학술대회 및 국제컨퍼런스’ 국제학생포럼에서 ‘Best al Presentation Award(대상)’를 수상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대구한의대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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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한의대가 최근 제주국제컨벤션센터(ICC JEJU)에서 열린 ‘2026년 제64회 대한임상병리사 종합학술대회 및 국제컨퍼런스’ 국제학생포럼에서 임상병리학과 팀이 ‘Best Oral Presentation Award(대상)’를 수상했다. 아울러 국제학생포스터 부문에서도 ‘Outstanding Poster Award’를 받아 구두 및 포스터 발표 2개 부문에서 동시에 수상했다.
대구한의대 임상병리학과는 지난 2024년 제62회, 2025년 제63회 대회에 이어 올해까지 3년 연속 국제학생포럼 대상을 차지하는 기록을 세웠다. 전공교육과 비교과 프로그램을 연계해 학생들의 전문지식과 글로벌 학술발표 역량을 꾸준히 강화해 온 결실이라는 평가다.
대회에는 지도교수인 장정현·양은주·박상인 교수 지도 아래 이섬결·이다은·양진희·여진성·최민정 학생이 팀을 이뤄 참가했다. 연구팀은 ‘미래 분자진단 임상병리사를 위한 클라우드 기반 AI 교육모델(A Cloud-Based AI Education Model for Future Medical Laboratory Professionals in Molecular Diagnostics)’을 주제로 발표를 진행했다.
연구팀은 인공지능(AI), 차세대염기서열분석(NGS), 클라우드 기반 데이터 활용이 확대되는 미래 진단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임상병리사 교육모델을 제안했다. 세부적으로는 △클라우드 기반 진단지원 프로그램 △AI·NGS 연계 교육모델 △디지털 임상사례를 활용한 표준화된 임상실습 방안 등을 제시해 첨단 진단기술 변화에 발맞춘 교육 방향성을 높이 평가받았다.
장정현 임상병리학과장은 “3년 연속 대상 수상은 학생의 노력과 전공·비교과 교육이 축적된 성과”라며, “올해는 학생이 AI·NGS·클라우드 기반 분자진단 등 미래 임상검사 환경을 분석하고 교육모델로 구현해 냈다는 점에서 뜻깊다. 앞으로도 첨단 진단기술과 의료현장을 잇는 교육으로 글로벌 전문인재를 양성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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