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2026-10-13 16:55:59

정희용 의원, “대학가 부동산 엉터리 광고 5년간 883건 적발,”

허위·과장 광고 매년↑, 작년 374건 '최다'
황보문옥 기자 / 2396호입력 : 2026년 09월 26일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대학가에서 집을 구하는 학생을 노린 부동산 허위·과장 광고가 매년 급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힘 정희용 의원(고령·성주·칠곡, 사진)이 지난 23일 국토교통부로부터 제출받은 '대학가 중개대상물 광고 모니터링 결과'에 따르면 최근 5년간 위법이 의심되는 허위·과장 광고 883건이 적발됐다.

연도 별로 보면 이들 허위·과장 광고는 지난 2021년 143건에서 2022년 30건으로 급감했으나 2023년 132건으로 다시 늘었고 2024년에는 204건, 지난해 374건으로 지속적으로 급증하고 있다. 지난해 적발 건수는 2021년보다 2.6배 증가한 규모다.

주요 사례를 보면 '융자금이 없다'는 광고를 믿고 찾아갔는데, 등기부 등본을 확인해보니 근저당권 8억원이 설정됐다거나 대출이 가능한 매물이라고 광고했지만, 실제로는 대출 자체가 불가능했다.

또 이미 계약이 끝난 매물을 계속 광고하거나, 광고와 다른 매물을 보여주며 다른 집을 권유한 사례도 적발됐다. 이처럼 실제 거래 조건과 다르게 광고하는 '부당한 표시·광고' 건수는 최근 5년간 총 261건에 달했다.

특히 적발 이후 조치가 미흡하다는 점은 더욱 문제다.

지난해 적발된 위법의심 광고 374건 가운데 207건만 조치가 완료됐고, 나머지 167건은 올해 8월 말까지 여전히 조치가 진행 중인 것으로 드러났다.

정희용 의원은 “대학가 부동산 시장의 주요 수요자인 학생이 온라인 광고에 의존하는 만큼, 허위·과장 광고를 사전에 걸러내고 반복 위반 업소에 대한 관리도 강화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사람들
영주 새마을회가 13일 새마을선비회관 강당에서 교육생 6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김천 개령 행정복지센터가 지난 12일 신룡1리 마을회관에서 ‘찾아가는 가요교실’행사를 개 
김천 자산 바르게살기위원회가 지난 8일 관내 4가구를 대상으로 ‘사랑의 집 고치기’ 봉사 
상주 화서 바르게살기운동위원회가 지난 12일 면 행정복지센터 전정에서 회원이 모은 회비로 
대한불교조계종 대승사가 지난 12일 문경시청을 방문해 취약계층 아동을 위한 후원금 300 
대학/교육
계명문화대 반려동물보건과, 실험동물기술원 첫 합격자 배출  
국립경국대, ‘제1회 강남구청장배 피클볼 대회’ 우수 성적 거둬  
대구보건대 보건행정학과,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방문 취업동기부여 프로그램  
영남이공대, 대구 관광산업과 함께 외국인 유학생 성장 지원  
대구한의대, 영천한방축제서 ‘한방 전문성 공유’  
대구교육청, ‘제12대 대구 교육감 공약이행주민평가단’ 공모  
문경Wee센터 제3회 위기관리위원회 및 다품협의체 개최  
대구대 검도부, 전국 대학검도대회 ‘3관왕’  
대구공업대-㈜KT, AI·DX 융합인재 양성 업무협약  
대구한의대, 제2차 공공기관 이전 촉구 “지역인재·청년 정주 이어져야”  
칼럼
악당은 공해인가. 빌런은 사회악인가, 아니면 정의를 위해 악의 가면을 쓴 영웅인가 
새마을 금고와 각종협동조합 금리가 어느 곳이 더 높은가를 알기 위해 인터넷에 물어 
전쟁이 끝났다고 역사가 끝나는 것은 아니다. 무너진 뒤 무엇을 다시 세우느냐가 진 
AI판사에 대한 영화 ‘노 머시’에 관한 글을 썼었다. 우리 일상생활에서 AI활용 
데카르트(Rene Descartes)가 두터운 중세의 문 앞에서, “나는 생각한다 
대학/교육
계명문화대 반려동물보건과, 실험동물기술원 첫 합격자 배출  
국립경국대, ‘제1회 강남구청장배 피클볼 대회’ 우수 성적 거둬  
대구보건대 보건행정학과,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방문 취업동기부여 프로그램  
영남이공대, 대구 관광산업과 함께 외국인 유학생 성장 지원  
대구한의대, 영천한방축제서 ‘한방 전문성 공유’  
대구교육청, ‘제12대 대구 교육감 공약이행주민평가단’ 공모  
문경Wee센터 제3회 위기관리위원회 및 다품협의체 개최  
대구대 검도부, 전국 대학검도대회 ‘3관왕’  
대구공업대-㈜KT, AI·DX 융합인재 양성 업무협약  
대구한의대, 제2차 공공기관 이전 촉구 “지역인재·청년 정주 이어져야”  
제호 : 세명일보 / 주소: 경상북도 안동시 안기동 223-59 (마지락길 3) / 대표전화 : 054-901-2000 / 팩스 : 054-901-3535
등록번호 : 경북 아00402 / 등록일 : 2016년 6월 22일 / 발행인·편집인 : 김창원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창원 / mail : smnews123@hanmail.net
세명일보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세명일보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