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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정섭 부구청장(앞줄 가운데)이 ‘2026년 구정혁신 및 적극행정(규제개혁) 경진대회’ 수상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북구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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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북구가 지난 22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구정혁신 및 적극행정(규제개혁) 경진대회’를 열고 분야별 최우수 1팀, 우수 2팀, 장려 2팀을 선정했다.
대회는 1차 서면심사를 통과한 분야별 우수사례 10건을 대상으로 전 직원 사전투표와 당일 심사위원 평가를 합산해 순위를 결정했다. 구정혁신 부문 최우수에는 건강증진과의 ‘대구시 최초! 고위험 임산부 안심 출산 지원체계 구축’이 선정됐다. 고위험 임산부 건강 안전망을 강화하고 맞춤형 지원서비스를 마련한 사례다.
우수상은 교통안전과의 ‘주·정차 위반 과태료 모바일 전자고지 시행’과 희망복지과의 ‘지역 자원을 연결한 민·관 협업 복지안전망 구축’이 차지했다. 장려상에는 경제정책과의 ‘북구 청년 창업 기업, 미국 실리콘밸리에 진출하다!’와 민원여권과의 ‘AI 활용을 통한 스마트한 국제가족관계등록사무 추진’이 선정됐다.
적극행정 부문에는 도시행정과의 ‘불법 경작으로 방치된 개발제한구역, 주민 화합의 힐링 공간으로 되살리다’가 최우수상을 받았다. 사수동의 방치된 개발제한구역을 주민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한 사업이다.
우수상은 관광과의 ‘북구 관광 퀄리티 UP 프로젝트’와 복지정책과의 ‘대구광역시 최초 호스피스센터와 협약으로 생애 말기 돌봄 공백 해소’가 받았다. 재무과의 ‘공유차량 기반으로 공무용 차량 효율성 UP! 공동활용 UP!’과 민생경제과의 ‘골목상권 지원을 통한 소상공인 활로 개척’은 장려상에 선정됐다.
이근수 북구청장은 “보이지 않는 곳에서 혁신과 적극 행정으로 구민 행복을 이끌어준 직원 열정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구민 곁에서 책임감을 다하는 혁신적 공직사회를 통해 감동을 주는 행정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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