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동구 평화시장 닭똥집명물거리가 중소벤처기업부의 ‘2026년 지역상권 육성사업’ 공모에서 ‘유망골목상권’에 선정됐다. 이에 따라 동구는 대구시, 대구전통시장진흥재단과 함께 닭똥집을 대표 콘텐츠로 골목의 고유한 정체성을 살린 상권 육성에 나선다. 이번 사업은 오는 2027년 3월까지 약 3억 8000만 원을 투입해 ‘먹고·찍고·즐기고 다시 찾는 체류형 로컬미식 관광상권’을 조성하는 것이 목표다. 주요 사업은 골목 입구 상징게이트 조성, 브랜드 리뉴얼, 디지털 굿즈 개발, 축제 및 네트워크 운영, 맞춤형 컨설팅, SNS 홍보·마케팅 등이다.
우성진 동구청장은 “평화시장 닭똥집명물거리는 오랜 시간 많은 시민이 찾은 대구 대표 먹거리 명소"라며, “지역상권 육성사업을 통해 자생력을 갖추고 지속 성장하는 유망골목상권으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