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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농어촌공사 대구 달성지사가 추석을 앞두고 전통시장을 찾아 고령농업인의 노후생활을 지원하는 농지이양 은퇴직불사업 등 농지은행사업을 홍보하고 있다. 농어촌공사 대구 달성지사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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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어촌공사 대구 달성지사가 지난 23일 대구 달서 월배시장에서 시장 방문객을 대상으로 농지은행사업 홍보와 현장 상담을 진행했다.
이날 직원들은 시장을 찾은 주민에게 안내문 등 홍보물을 배부하고 농지은행사업 지원 대상과 주요 내용을 안내했다. 특히 농지이양 은퇴직불사업을 중점적으로 소개했다.
이 사업은 65~84세 고령농업인이 소유 농지를 한국농어촌공사나 청년농업인 등에 매도해 이양할 경우 매월 일정 금액을 최대 10년간 지원하는 제도다.
윤경식 지사장은 “농지이양 은퇴직불사업은 농지의 경작을 고령농에서 청년농으로 이어지게 함으로써 농업경영 순환구조를 만듦과 동시에, 농업에 종사하며 대한민국을 먹여살린 고령농업인의 든든한 노후기반 마련에 도움이 되기 위한 사업이다”면서, “농업인의 많은 관심과 신청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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