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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해선 골든시스 대표(오른쪽)가 '2026년 일자리창출 지원 유공 정부포상 전수식'에서 청년일자리사회공헌 부문 국무총리표창을 전수받고 있다. 대경ICT산업협회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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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경ICT산업협회 회원사인 골든시스 박해선 대표가 지난 17일 대구지방고용노동청에서 열린 '2026년 일자리창출 지원 유공 정부포상 전수식'에서 청년일자리사회공헌 부문 국무총리표창을 전수받았다. 올해 일자리창출 지원 유공 정부포상 수상자는 118명이며, 이 가운데 청년일자리사회공헌 부문 수상자는 34명이다. 박해선 대표는 해당 부문 수상자로 선정됐다.
골든시스는 지난 2025년 말 기준 전체 직원 39명 가운데 19명이 34세 이하 청년으로, 청년 고용 비율이 48.7%에 달한다. 최근 2년간 전체 고용 인원이 약 30% 증가하는 과정에도 청년 채용을 확대했으며, 2024~2025년 신규 채용 인력 상당수를 네트워크·보안 분야의 청년 기술 인력으로 충원했다.
채용 이후에도 청년 인재의 안정적 정착과 성장을 지원하고 있다. 신입 직원을 대상으로 직무교육(OJT)과 멘토링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정규직 채용을 원칙으로 해 청년 인재가 지역에서 안정적으로 근무하며 전문성을 쌓을 수 있는 고용 환경을 조성해 왔다.
단순 채용을 넘어 지역 ICT 인재를 발굴하고 실무 역량을 높이기 위한 프로그램도 마련했다. 골든시스는 '골든시스 네트워크 챌린지'를 통해 지역 ICT 인재를 발굴하고 네트워크 분야의 실무 경험과 직무 역량을 키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지난 2024년 고용노동부 일학습병행 단독기업으로 선정돼 NCS 기반 교육훈련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지역 대학과 산학협력도 이어가고 있다. 영남이공대와 LINC 3.0 산학협력 협약을 체결하고 현장실습과 공동연구, 인력교류 등을 추진했으며, 국립안동대와도 협력 관계를 구축해 공동 교육과 기술 교류 등을 진행하고 있다. 이를 통해 지역 청년 인재의 현장 경험과 직무 역량을 높이는 한편, 지역 ICT 산업과의 연계 기반을 넓혀왔다.
골든시스는 네트워크·보안 분야를 기반으로 IT 인프라와 솔루션을 제공하는 ICT 기업이다. 네트워크, 정보보안, SDN&클라우드, 통합유지보수 등을 주요 사업으로 하며, 최근에는 AI 분야로 사업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자체 서버 기반 AI(Local LLM)와 RAG(Retrieval-Augmented Generation) 기술을 활용한 에이전틱 AI 관리 솔루션과 현장 데이터를 기반으로 설비 상태를 분석하고 제어하는 피지컬 AI 응용 솔루션 등을 개발하고 있으며, 기업부설연구소를 중심으로 AI 및 IT 기술 연구개발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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