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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구 북구 옻골축구장에서 열린 '제3회 Glocal Derby(글로컬 더비): 한달빛 리그' 친선 축구대회에서 세 대학 참가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대구보건대학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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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보건대(총장 남성희)가 지난 18일 대구 북구 옻골축구장에서 대전보건대, 광주보건대와 함께 '제3회 Glocal Derby(글로컬 더비): 한달빛 리그'를 개최했다. 행사에는 세 대학 선수단과 응원단, 교직원 등 120명이 참가했다.
대회는 글로컬대학30 프로젝트를 계기로 대구보건대·광주보건대·대전보건대가 함께 구성한 '한달빛글로컬보건연합대학'의 학생 교류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2024년 광주에서 시작된 친선 축구대회는 지난해 대전을 거쳐 올해 대구에서 열렸다.
대회는 개회식과 시축, 학생 동아리 공연에 이어 세 대학 대표팀이 리그전을 치렀다. 준결승과 결승을 거쳐 대전보건대학교가 우승했으며, 참가 학생들은 경기를 함께 뛰고 응원하며 대학 간 친목을 다졌다.
대구보건대는 응급구조학과와 물리치료학과, 보건실이 참여하는 의료지원본부를 운영했다. 전공 학생들은 응급처치와 스포츠 테이핑 등을 지원하며 선수들이 안전하게 경기를 치를 수 있도록 도왔다.
김영준 총괄부총장(유아교육학과 교수)은 “한달빛 리그는 세 대학 학생이 스포츠를 통해 연합대학의 소속감을 나누고 우정을 쌓는 교류의 장”이라며, “경기장에서 만들어진 유대가 앞으로 학업과 다양한 공동 활동에서 새로운 협력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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