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2026-10-14 01:59:55

달성, 아동보호구역 10개 소로 확대 ‘

서재초·세현초·예아람학교·공원 2곳 등 추가 지정
달성경찰서 연계 순찰 강화, 촘촘한 안전망 구축
시니어클럽·자율방범대 등 지역사회 연계 추진

황보문옥 기자 / 2399호입력 : 2026년 09월 30일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 달성군이 아동보호구역 5개소를 추가 지정하고, 달성경찰서와 연계한 순찰 강화 등 실질적인 안전관리 강화에 나서고 있다. 달성군 제공

대구 달성군이 아동의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과 범죄 예방을 위해 아동보호구역 5개 소를 추가 지정하고, 달성경찰서와 연계한 순찰 강화 등 실질적인 안전관리 강화에 나선다.

이번에 새롭게 지정된 곳은 △서재초 △세현초 △예아람학교 등 학교 3개 소와 △본리1공원 △에코트리공원 등 도시공원 2개 소다. 이에 따라 기존 도시공원 5개 소를 포함해 달성내 아동보호구역은 10개 소로 확대됐다.

달성군은 신규 지정 구역에 아동보호구역 안내 표지판을 설치하고, 달성경찰서와 협력해 순찰을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달성시니어클럽 방범안전지원사업단, 자율방범대 등 지역 내 안전 활동 인력과의 연계도 협의해 나갈 예정이다.

아울러 안전한 등·하굣길 조성을 위해, 지난 6월 신규 지정 학교 주변에 다목적 영상기기 5대를 설치 완료해 아동보호구역의 안전망을 한층 강화했다.

최재훈 군수는 “아동보호구역 확대 지정은 아이들이 일상에서 더욱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첫걸음”이라며, “경찰과 긴밀한 협력은 물론 지역사회와도 지속적으로 연계해 아이들의 안전을 함께 살피는 촘촘한 사회안전망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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