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2026-10-14 01:57:06

추경호 20년 구형에 국힘 대구시당 “정치적 구형” 반발

추 시장 "대구시민과 함께 대구 미래·시민 삶 지키기 책임 다할 터"
황보문옥 기자 / 2401호입력 : 2026년 10월 04일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 추경호 대구시장

국힘 대구시당이 지난 2일 조은석 내란특별검사팀이 추경호 대구시장에게 징역 20년을 구형한 것과 관련해 “정치적 의도와 추론에 의존한 공작 수준의 중형 구형”이라며 규탄했다.

대구시당은 이날 성명에서 “추 시장은 계엄 해제를 막으라는 요청을 받은 사실도, 이를 수용한 사실도 없다고 일관되게 밝혀왔다”며, "“오히려 혼란스러운 국회 상황에서 의원총회를 소집하고 의원과 함께 국회로 이동했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추 시장은 국힘 국회의원 누구에게도 표결에 참여하지 말라는 지시를 한 적이 없다”며, “그럼에도 특검은 계엄 해제 표결을 방해했다는 구체적 증거보다는 정치적 추론에 근거해 현직 광역자치단체장에게 터무니없는 중형을 구형했다”고 비판했다.

대구시당은 또 “특검의 이번 구형은 내란이라는 프레임으로 보수 단체장을 흔들고 나아가 보수 정치권 전체를 묶으려 한다는 의심을 지울 수 없다”고 지적했다.

이어 “이재명 정부의 노골적 대구·경북 패싱에 더해 내란 특검의 명확한 증거가 아닌 정치적 의도와 추론에 의존한 중형 구형을 강력히 규탄한다”며, “법원이 명백한 사실관계와 법리에 따라 공정하게 판단해 추 시장에게 무죄를 선고할 것을 확신한다”고 덧붙였다.

지난 2024년 12월 3일 비상계엄 선포 당시 국힘 원내대표였던 추 시장은 윤석열 전 대통령 측으로부터 계엄에 협조해 달라는 요청을 받은 뒤 의원총회 장소를 여러 차례 변경하는 방식으로 다른 의원들 계엄 해제 표결 참여를 방해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앞서 조은석 내란특별검사팀은 지난 달 30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4부(부장판사 한상진) 심리로 열린 추 시장의 내란중요임무종사 혐의 결심 공판에서 “피고인에게 징역 20년을 선고해 달라”고 구형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사람들
영주 새마을회가 13일 새마을선비회관 강당에서 교육생 6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김천 개령 행정복지센터가 지난 12일 신룡1리 마을회관에서 ‘찾아가는 가요교실’행사를 개 
김천 자산 바르게살기위원회가 지난 8일 관내 4가구를 대상으로 ‘사랑의 집 고치기’ 봉사 
상주 화서 바르게살기운동위원회가 지난 12일 면 행정복지센터 전정에서 회원이 모은 회비로 
대한불교조계종 대승사가 지난 12일 문경시청을 방문해 취약계층 아동을 위한 후원금 300 
대학/교육
계명문화대 반려동물보건과, 실험동물기술원 첫 합격자 배출  
국립경국대, ‘제1회 강남구청장배 피클볼 대회’ 우수 성적 거둬  
대구보건대 보건행정학과,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방문 취업동기부여 프로그램  
영남이공대, 대구 관광산업과 함께 외국인 유학생 성장 지원  
대구한의대, 영천한방축제서 ‘한방 전문성 공유’  
대구교육청, ‘제12대 대구 교육감 공약이행주민평가단’ 공모  
문경Wee센터 제3회 위기관리위원회 및 다품협의체 개최  
대구대 검도부, 전국 대학검도대회 ‘3관왕’  
대구공업대-㈜KT, AI·DX 융합인재 양성 업무협약  
대구한의대, 제2차 공공기관 이전 촉구 “지역인재·청년 정주 이어져야”  
칼럼
악당은 공해인가. 빌런은 사회악인가, 아니면 정의를 위해 악의 가면을 쓴 영웅인가 
새마을 금고와 각종협동조합 금리가 어느 곳이 더 높은가를 알기 위해 인터넷에 물어 
전쟁이 끝났다고 역사가 끝나는 것은 아니다. 무너진 뒤 무엇을 다시 세우느냐가 진 
AI판사에 대한 영화 ‘노 머시’에 관한 글을 썼었다. 우리 일상생활에서 AI활용 
데카르트(Rene Descartes)가 두터운 중세의 문 앞에서, “나는 생각한다 
대학/교육
계명문화대 반려동물보건과, 실험동물기술원 첫 합격자 배출  
국립경국대, ‘제1회 강남구청장배 피클볼 대회’ 우수 성적 거둬  
대구보건대 보건행정학과,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방문 취업동기부여 프로그램  
영남이공대, 대구 관광산업과 함께 외국인 유학생 성장 지원  
대구한의대, 영천한방축제서 ‘한방 전문성 공유’  
대구교육청, ‘제12대 대구 교육감 공약이행주민평가단’ 공모  
문경Wee센터 제3회 위기관리위원회 및 다품협의체 개최  
대구대 검도부, 전국 대학검도대회 ‘3관왕’  
대구공업대-㈜KT, AI·DX 융합인재 양성 업무협약  
대구한의대, 제2차 공공기관 이전 촉구 “지역인재·청년 정주 이어져야”  
제호 : 세명일보 / 주소: 경상북도 안동시 안기동 223-59 (마지락길 3) / 대표전화 : 054-901-2000 / 팩스 : 054-901-3535
등록번호 : 경북 아00402 / 등록일 : 2016년 6월 22일 / 발행인·편집인 : 김창원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창원 / mail : smnews123@hanmail.net
세명일보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세명일보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