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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현일 경산시장이 남산면에서 '주민과의 대화'를 진행하고 있다. 경산시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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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일 경산시장이 민선 9기에도 시민과 소통을 시정의 중요한 가치로 두고, 다양한 현장의 목소리를 충분히 듣고 시정에 반영하기 위해 15개 읍·면·동을 순회하는 '주민과의 대화'를 추진한다.
이번 주민대화는 기존 형식에서 벗어나 각계각층 주민이 한자리에 모여 '생활 속 불편과 지역 현안, 시정에 바라는 점 등"을 자유롭게 이야기하고, 시장이 의견을 듣고 답하는 열린 소통 방식으로 진행된다.
특히, 주민 의견을 충분히 청취하는 데 중점을 두고, 현장에서 제시되는 다양한 제안과 건의사항을 수렴해 실제사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시정에 반영할 계획이다.
아울러 각 지역에서 추진하고 있는 주요 사업 진행 상황과 그동안 주민이 건의한 사항에 대한 처리 결과도 함께 설명해 시정에 대한 주민들의 이해를 높이고, 추진 과정도 공유할 예정이다. 또 주민대화를 통해 접수된 생활불편 사항과 시정발전 제안은 관련 부서에서 검토한 뒤 가능한 사항은 신속 조치하고, 예산 확보나 관계기관 협의 등 시간이 필요한 사안은 추진계획과 검토 결과를 건의자에게 안내할 방침이다.
또한, 단기간에 해결하기 어려운 과제도 추진상황을 지속 관리하면서 시민 의견이 실제 시정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챙겨 나갈 계획이다.
조현일 시장은 “주민대화는 시가 준비한 이야기를 일방적으로 전달하는 자리가 아니라 시민 이야기를 충분히 듣고 함께 답을 찾아가는 자리”라며, “생활 속 작은 불편부터 지역 현안까지 시민 목소리를 듣고, 가능한 일은 신속하게 처리하고 시간이 필요한 일은 그 과정까지 책임 있게 설명드리겠다”고 강조했다.
찾아가는 주민대화 일정은 지난 1일 남산을 시작으로, △2일 와촌 △7일 압량 △12일 용성 △19일 서부2동 △20일 중방동, 중앙동 △11월 2일 남천면, 남부동 △3일 서부1동 △4일 진량읍, 자인면 △5일 하양읍, 북부동 △16일 동부동 순으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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