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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억의 조각들 작품전시회 전경<예천보건소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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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 보건소가 6일∼오는 16일까지 예천읍 단샘어울림센터 2층 전시실에서 '기억의 조각들' 작품전시회를 개최한다. 전시회에는 치매안심센터의 '우리마을 예쁜치매쉼터'등 다양한 인지 건강 프로그램에 참여한 어르신이 만든 미술·공예·원예 작품 100여 점이 전시된다.
또한, 군민이 치매를 보다 쉽고 친숙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치매안심센터 주요 사업과 치매 예방·관리 정보를 한눈에 볼 수 있는 홍보 부스 및 포토존도 함께 운영한다.
예천 보건소는 전시회를 통해 치매에 대한 긍정적 인식을 확산하는 한편, 프로그램에 참여한 어르신에게 작품을 선보이는 기회를 제공해 성취감과 자긍심을 높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임미란 보건소장은 “어르신이 정성껏 완성한 작품을 군민과 함께 나누는 자리를 마련할 수 있어 뜻깊다"며, "작품 하나하나에 담긴 소중한 시간과 마음을 느끼고 치매에 대한 거리감도 한층 줄일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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