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2026-10-14 02:54:48

iM뱅크, 캠퍼스 식당 간편결제 ‘유니패스’경일대 최초 서비스

경일대 한식 뷔페, 푸드 코트 등
교내식당 QR결제 및 스마트 오더

황보문옥 기자 / 2402호입력 : 2026년 10월 06일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 iM뱅크는 캠퍼스 식당 결제 서비스 '유니패스'를 경일대학교 교내에 전면 확대했다. iM뱅크 제공

iM뱅크(은행장 강정훈)가 지난 1일 스마트 캠퍼스 앱 'iM유니즈'에 탑재한 교내식당 결제 서비스 '유니패스'를 경일대(총장 정현태) 교내에 전면 확대했다.

'iM유니즈'는 모바일 신분증, 시간표, 성적조회 등을 할 수 있는 학사앱으로 앱 내 '제로페이 결제'와 '모바일 교통카드' 이용이 가능하다. 이번에 도입한 '유니패스' 서비스는 모바일 교통카드 잔액으로 교내 식당을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다.

'유니패스'의 첫 서비스는 올해 3월 경일대에서 최초 실시됐으며, 서비스 확대를 통해 학내 한식뷔페와 푸드코트 등 약 8곳 교내 식당에서 이용할 수 있다. QR결제와 스마트 오더를 통해 주문부터 결제까지 모바일로 처리할 수 있는데 특히 학생이 식사 시간마다 반복적으로 겪던 대기와 혼잡을 줄이는 데 효과를 보이고 있다.

경일대 관계자는 “경일대는 학생 식비 부담 완화를 위해 '천원의 아침밥', '반값 점심' 등의 복지 혜택을 제공하고 있는데, 스마트 캠퍼스 환경을 학생 복지와 연계해 학생들이 편리한 유니패스를 통해 합리적인 비용으로 교내 시설을 이용할 수 있게 돼 호응이 좋다”면서, “경일대의 지속적 학생 복지 향상 노력과 iM뱅크의 스마트 결제 서비스가 결합해 학생이 체감할 수 있는 캠퍼스 생활의 편의성을 높이고 있어 뜻깊다”고 말했다.

iM뱅크는 경일대에서의 최초 시행을 시작으로 유니패스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하고 대학 캠퍼스 내 생활금융 영역을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자체 개발한 캠퍼스 학사앱 'iM유니즈'를 통한 학사정보 확인부터 결제, 교통 등 대학생활 전반을 하나의 플랫폼에서 학생들이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시스템을 확립하겠다는 목표를 전했다.

iM뱅크 관계자는 “경일대에서 최초 선보인 유니패스는 대학생이 학내에서 매일 수차례 사용하는 식음료 생활 영역에 금융 서비스를 도입한 사례로 뜻깊다”면서, “iM뱅크는 앞으로도 대학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iM유니즈의 서비스 영역을 지속 확대하고, 학사·결제·교통 등 대학생의 일상과 밀접한 서비스를 하나의 플랫폼으로 연결해 대학생 고객의 편의성과 금융 접근성을 높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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