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2026-10-07 11:47:10

칠곡 버거 페스타 1만 명 찾아, 대경선 이용객 평소 2배

왜관역 광장, 방문객 원도심·전통시장까지 이어져
이재명 기자 / 2402호입력 : 2026년 10월 06일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 군수가 버거 페스타에 참석하고 있다.<칠곡군 제공>

‘2026 칠곡 버거 페스타’에 1만여 명이 찾으며 왜관 원도심이 방문객들로 북적였다. 축제 당일 왜관역 대경선 승하차 인원도 평소보다 2배 이상 늘었다.

칠곡군이 지난 3일 왜관역 광장에서 ‘2026 칠곡 버거 페스타’를 열었다. 행사장에는 지역 수제버거와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디저트 등 먹거리를 선보였으며, 플리마켓과 버스킹 공연, 버거 만들기 체험 등도 진행됐다.

행사 시작부터 버거 판매 부스마다 긴 대기 행렬이 이어졌다. 축제장을 찾은 방문객은 인근 음식점과 카페, 전통시장 등으로도 발길을 옮기면서 왜관 원도심 상권도 평소보다 붐볐다.

축제는 미군부대 캠프캐럴이 자리한 왜관의 지역적 특성에서 출발했다. 왜관에는 미군을 대상으로 한 음식점이 형성되면서 경양식 음식점이 발달했다. 칠곡군은 이런 지역 음식문화를 관광 콘텐츠로 연결하기 위해 버거 페스타를 마련했다.

대경선으로 연결된 도시들이 지역 대표 먹거리를 관광 콘텐츠로 활용하는 흐름도 이어지고 있다. 대구 떡볶이, 구미 라면, 김천 김밥에 이어 칠곡은 버거를 내세웠다. 말 그대로‘대경선 분식열차’에 칠곡도 탑승한 셈이다.

김재욱 군수는 “1만여 명이 축제장을 찾았고 방문객 발길이 원도심과 전통시장까지 이어졌다는 데 의미가 있다”며 “대경선을 통해 칠곡을 찾기가 한층 편리해진 만큼 지역 음식과 문화, 관광자원을 원도심과 연계해 방문객들이 칠곡에서 더 오래 머물고 즐길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사람들
용강동 새마을협의회와 새마을부녀회가 지역 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사랑의 밑반찬 나누기  
우상현 지부장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을 꾸준히 실천하겠다”고 전했다.김병삼 
지난 6일 한국도로공사 영천지사는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온누리상품권 500만 원을 영 
안동 명륜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6일, 올 하반기 지역특화사업의 일환으로 ‘명륜 전기 
군위 민속LPC 권혁수 대표와 군위읍 체육회 장기석 사무국장이 지난 6일 군위읍행정복지센 
대학/교육
국립경국대 청년 예비 무형유산 전문가,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학술적 가치 탐구  
DGIST-대구 3개 고교, 미래 첨단과학 인재 양성 ‘맞손’  
계명대, ‘ONE-STOP 전공 박람회’ 개최...지역사회 참여 확대  
문경교육지원청,함께 찾는 나의 꿈, 다시 시작하는 우리  
대구시-대구 교육청, ‘교육혁신선도지역’ 지정 공동신청  
대구보건대-법무법인 그날, 상호 교류·협력 업무협약  
대구한의대, 몽골 인플루언서와 K-뷰티·경북 관광 알린다  
국립경국대 예천캠퍼스, Y·E·S Local Bridge 개강식  
경산교육지원청, '세대공감 소통UP, 존중UP 거꾸로 멘토링'  
시도 교육감, 민주당 김민석 대표 만나 '지방교육재정 개편안 재검토' 촉구  
칼럼
AI판사에 대한 영화 ‘노 머시’에 관한 글을 썼었다. 우리 일상생활에서 AI활용 
데카르트(Rene Descartes)가 두터운 중세의 문 앞에서, “나는 생각한다 
죽은 자는 반론할 수 없다. 자신이 왜 죽었는지, 누가 자신을 죽였는지, 자신이  
영화 ‘인턴’이 개봉 첫날부터 천만 영화 ‘오디세이’를 제치고 박스오피스 1위에  
추석 명절이다. 가을이 깊어지고 보름달이 차오르면 사람들은 고향을 찾아가는 국민  
대학/교육
국립경국대 청년 예비 무형유산 전문가,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학술적 가치 탐구  
DGIST-대구 3개 고교, 미래 첨단과학 인재 양성 ‘맞손’  
계명대, ‘ONE-STOP 전공 박람회’ 개최...지역사회 참여 확대  
문경교육지원청,함께 찾는 나의 꿈, 다시 시작하는 우리  
대구시-대구 교육청, ‘교육혁신선도지역’ 지정 공동신청  
대구보건대-법무법인 그날, 상호 교류·협력 업무협약  
대구한의대, 몽골 인플루언서와 K-뷰티·경북 관광 알린다  
국립경국대 예천캠퍼스, Y·E·S Local Bridge 개강식  
경산교육지원청, '세대공감 소통UP, 존중UP 거꾸로 멘토링'  
시도 교육감, 민주당 김민석 대표 만나 '지방교육재정 개편안 재검토' 촉구  
제호 : 세명일보 / 주소: 경상북도 안동시 안기동 223-59 (마지락길 3) / 대표전화 : 054-901-2000 / 팩스 : 054-901-3535
등록번호 : 경북 아00402 / 등록일 : 2016년 6월 22일 / 발행인·편집인 : 김창원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창원 / mail : smnews123@hanmail.net
세명일보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세명일보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