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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현일 경산시장이 '오만가지 목소리 토크콘서트'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경산시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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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현일 경산시장이 지난 6일 개최한 '오만가지 목소리 토크콘서트' 를 열고 참석자들과 단체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경산시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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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일 경산시장이 지난 6일 시민의 다양한 목소리를 듣고 시정에 대한 의견을 자유롭게 나누기 위해 '오만가지 목소리 토크콘서트'를 개최했다.
행사는 일방적 정책 설명에서 벗어나 시민이 생활 속에서 느끼는 고민과 건의사항을 이야기하고 함께 답을 찾아가는 시민 참여형 소통 행사로 마련됐다. 행사장에 참석한 시민과의 대화뿐 아니라 지역 소상공인 현장과 행사장을 이원생중계로 연결해 현장 목소리를 실시간 공유했다.
이원생중계가 진행된 곳은 영남대 지역혁신동반성장센터와 대학생이 지역 소상공인과 함께 협업해 상권에 활력을 더한 현장으로, 대학생이 지역 점포와 연계해 벽화를 조성하고 가게 환경 개선을 돕는 등 지역과 대학이 함께 상권 활성화를 위해 힘을 모은 곳이다.
이날 현장에는 해당 사업에 참여한 소상공인과 대학생 이야기를 직접 듣고, 지역 상권이 겪는 현실적인 어려움과 청년들 아이디어가 지역에 가져온 변화 등을 시민과 공유했다. 이를 통해 지역 문제 해결에 대학과 청년, 소상공인이 함께 참여하는 지역 상생 의미도 되새겼다. 경산시는 행사를 통해 나온 시민의 다양한 의견과 제안을 향후 시정 운영과 정책 추진 과정에서 적극적으로 검토하고, 앞으로도 시민 일상과 가까운 현장을 찾아가 목소리를 듣는 소통의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조현일 시장은 “시정의 답은 언제나 시민의 삶과 현장에 있다고 생각한다”며, “오늘 들려준 다양한 목소리를 소중히 새겨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고 말했다.
이어 “대학과 청년, 소상공인이 지역 문제를 함께 고민하고 해결해 나가는 모습은 지역사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좋은 사례"라며 "앞으로도 시민 한 분 한 분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현장에서 답을 찾는 소통 행정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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