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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도군교육지원청 소속 학교직원들이 경산동의한방촌에서 반부패·청렴 현장연수를 마친 후 기념촬영하고 있다. 대구한의대학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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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한의대(총장 변창훈)와 경산시(시장 조현일) 관학협력으로 운영되는 경산동의한방촌이 공직자 청렴교육과 건강·힐링을 결합한 현장 직무연수의 장으로 활용되고 있다.
동의한방촌은 지난 달 15일과 17일 청도교육지원청(교육장 오홍현) 소속 학교직원 66명을 대상으로 '한방웰니스 체험에서 찾는 청렴 가치발견'을 주제로 반부패·청렴 현장연수를 운영했다.
연수는 강의 중심의청렴교육에서 벗어나 한방웰니스 체험과 청렴소통, 지역 역사문화 탐방을 결합한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한약재 족욕, 피톤치드 산소흡입, 산소챔버 등 다양한 콘텐츠를 체험하며 일상에서 벗어나 심신을 재충전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방 핵심 가치인 '자연과 건강, 균형과 조화'를 공직사회 청렴 가치와 연결해 생각해보고, 코지하우스에서 열린 청렴소통 간담회에는 청렴과 소통을 주제로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며 조직 내 신뢰와 협력의 중요성을 되새겼다. 이어 삼성현역사문화관을 찾아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이해하는 시간을 갖는 등 지역의 웰니스·역사문화 자원을 연계한 현장교육도 진행했다. 청도 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직원이 체험하고 소통하면서 청렴 의미를 자연스럽게 되새길 수 있어 만족도가 높았다”며, “가족과 함께 다시 방문하고 싶다는 의견도 많았다”고 말했다.
최용구 한방촌장(대구한의대 동의한방촌사업단장)은 “한방의 균형과 조화의 가치를 청렴과 연결해 생각해보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교육·연수와 건강·힐링을 아우르는 한방웰니스 공간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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