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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산대가 경주 켄싱턴 리조트에서 ‘2026 특화분야 전공역량강화 AI App Creator Bootcamp(이하 AI 앱 크리에이터 부트캠프)’를 개최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호산대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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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산대가 지난 달 3~4일까지 경주 켄싱턴 리조트에서 ‘2026 특화분야 전공역량강화 AI App Creator Bootcamp(이하 AI 앱 크리에이터 부트캠프)’를 개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생성형 AI 활용 교육에 그치지 않고, 학생이 전공 현장 실무적 문제를 직접 발굴하고 AI 기술을 접목해 해결 방안을 기획·개발하는 프로젝트형 교육과정으로 기획됐다.
호산대가 주관한 행사에는 호산대 간호학과·물리치료과·방사선과 및 대구가톨릭대 방사선학과 학생 등 30명이 참가해 교육 자원을 공유하고 교류의 폭을 넓혔다. 교육에 참가한 학생 30명 전원이 구글(Google) AI 관련 공인 학습자 자격증을 취득하는 성과를 거뒀다.
세부 교육 과정은 생성형 AI 및 바이브코딩 실습을 시작으로 △Big3 AI 활용 전략 △바이브코딩 기초 △Google AI Studio 이해 △AI 기반 앱 개발 실습 △AI 앱 프로젝트 △경진대회 및 인사이트 현장 탐방 등으로 다채롭게 구성됐다.
참가 학생은 각자 전공 지식을 살려 실용적인 앱 개발 성과를 도출했다. 간호학과 학생들은 의료 현장 문제 해결을 위한 ‘IV Care’ 앱을, 물리치료과는 재활 및 건강관리 아이디어를 적용한 앱을 선보였으며, 방사선과는 손목 X-ray 시뮬레이터를 구현했다. 이어진 경진대회에서는 개발 성과를 공유하며 아이디어를 고도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프로그램의 참가자 만족도는 5점 만점에 4.84점을 기록했다.
전상훈 호산대 앵커사업단장은 “AI 기술을 전공 분야에 접목하는 경험을 통해 학생들이 현장 문제를 새로운 시각에서 바라보고 해결하는 역량을 키우는 데 초점을 맞췄다”며, “지역 대학 학생이 모여 전공과 아이디어를 공유한 점에서도 의미가 크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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