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2026-10-14 01:57:54

iM뱅크, 창립 59주년 기념식 개최


황보문옥 기자 / 2403호입력 : 2026년 10월 07일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 강정훈 iM뱅크 은행장. iM뱅크 제공

iM뱅크가 7일 창립 제59주년을 맞아 수성동 본점 대강당에서 창립기념식을 개최했다.

지난 1967년 10월 7일 국내 최초 지방은행으로 출범한 iM뱅크는 iM금융그룹 출범으로 종합금융그룹계열사의 토대를 만든 이후 2024년 5월 시중은행으로 전환, 같은 해 6월 사명을 변경했다. 

지역에 본점을 둔 시중은행으로 하이브리드 뱅크를 목표로 하는 iM뱅크는 올해 하반기 전주·광주지점을 잇달아 개점하며 호남권에 진출하는 등 전국 영업망을 넓혀가고 있다.

올해 창립기념일은 임직원이 참여해 완성한 디지털 업무 활용 아이디어를 공유하는 한편 강정훈 은행장 아바타를 통한 비전 제시 등 iM뱅크의 미래 경영 의지를 살펴볼 수 있는 행사로 진행됐다.

iM뱅크 관계자는 “시중은행 전환 이후 전국적으로 지점을 넓혀가는 59주년 기념식에는 예년과 방향을 달리해 진행했는데, 지난 발자취를 돌아보며 기념하는 과거 중심 행사에서 벗어나 직원 한 사람 한 사람이 공감하고 함께 만들어 갈 미래를 이야기하는 자리로 꾸몄다”는 배경을 밝혔다.

행사 대부분을 임직원이 직접 만든 콘텐츠로 채웠는데 임직원 참여형 프로그램인 ‘iM민트버튼’ 및 ‘iM AX챌린지’ 수상자 시상과 콘텐츠가 공개됐다. ‘iM민트버튼’ 은 임직원들이 SNS를 직접 운영해 자사를 홍보하며, ‘iM AX 챌린지’는 임직원들이 업무 툴을 직접 구현해보는 사내 혁신 공모전이다.

강정훈 은행장도 미래 경영 방향 제시에 적극 동참해 기념사를 AI·AX 비전 발표로 대신하는 한편, 은행장의 아바타가 먼저 은행이 나아갈 방향을 소개한 이후 강 은행장이 직접 무대에 등장해 iM뱅크의 전략을 설명하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강 은행장은 “iM뱅크는 지역금융의 강점과 현장 중심의 영업력을 더해 시중은행의 새로운 역할을 넓혀가는 하이브리드 뱅크 역할에 힘쓸 것”이라면서 “미래 시대 한층 더 강화한 정보보호와 철저한 보안역량 강화를 통해 안전한 미래를 함께하는 100년 은행 iM뱅크로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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