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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로·직업체험 프로그램 운영 모습.<봉화군 제공> | 봉화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가 지난 7일 학교 밖 청소년 12명을 대상으로 울진 일원에서 '꿈을 찾고, 길을 열다'진로·직업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프로그램은 학교 밖 청소년이 다양한 직업 분야를 경험하고 자신의 흥미와 적성을 탐색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체험활동으로 이뤄졌다
청소년은 왕피천공원 전통체험장에서 목공예 직업체험에 참여해 목재를 활용한 작품을 제작하며 목공예 분야의직업 특성과 작업과정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울진곤충여행관과 울진해양과학관을 방문해 곤충 및 해양과학 분야의 전시와 체험활동을 경험하며 다양한 직업세계에 대한 관심과 진로 탐색의 폭을 넓혔다.
조은경 센터장은 “청소년이 직접 보고, 만들고, 경험하는 과정에서 자신의 관심 분야를 발견하고 진로에 대해 한 걸음 더 가까이 다가가는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교 밖 청소년이 자신의 꿈을 찾고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진로·직업체험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