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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국대학교 행정‧경찰공공학부 재학생 대상, 범죄예방 실무 특강 및 경찰 장비 체험 교육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경주경찰서 제공> |
| 경주경찰서가 12일 동국대 행정‧경찰공공학부 재학생 80명을 대상으로 범죄예방 실무 특강 및 경찰 장비 체험 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은 대학가 주변 치안 수요 증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경찰을 꿈꾸는 학생의 실무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2026년 경‧학 실습학점제’ 정규 교과목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특강은 경찰학개론 수업과 연계해, 현직 경찰관이 강단에 올라 범죄예방환경설계(CPTED)와 범죄예방진단경찰관(CPO)의 역할, 그리고 자치경찰제 및 112 지역경찰 실제 업무 등 현장 중심의 생생한 치안 지식을 전달했다.
이어진 실습 프로그램에는 학생이 수갑, 삼단봉, 무전기, 방패 등 치안 현장에서 쓰이는 경찰 장비들의 제원을 익히고 직접 사용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실제 112 순찰차에 탑승해 경광등과 싸이렌, 써치라이트 등을 작동해 보며 일선 경찰관의 긴박한 현장 대응 과정을 몸소 체험해 호응을 얻었다.
경주경찰은 “미래의 동료가 될 예비 경찰관에게 이론을 넘어선 생생한 현장 경험을 제공하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대학과 굳건한 치안 파트너십을 통해 훌륭한 경찰 인재를 양성하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공동체 예방 치안망을 더 확고히 다져나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