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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심기석 사진작가, "금당실 술숲" 작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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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사진동우회 창립 멤버 심기석 사진작가가 2026년 국회 초대작가로 선정돼 지난 7일∼13일까지 국회의원회관 전시실에서 초대전을 개최했다.
전시에서 심 작가는 국가유산 천연기념물인 '금당실 솔숲'과 예천 청정 자연을 상징하는 백로의 우아한 자태가 담긴 작품을 선보였으며, 오랜 세월 지역 고유 자연경관과 생태적 가치를 기록해 온 그의 사진을 국회라는 큰 무대에서 전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심기석 작가는 1987년 창립한 예천사진동우회 창립 멤버로, 지역 자연과 문화, 일상의 모습을 사진으로 기록하며 작품 활동을 이어왔으며, 예천사진동우회 역시 창립 이후 회원 창작 활동과 교류를 바탕으로 지역 풍경과 생활상을 기록하며 예천 사진예술의 저변을 넓혀왔다.
특히, 2027년 창립 40주년을 앞둔 가운데 심 작가의 이번 초대전은 지역 사진인의 지속적 활동과 예천 문화예술 역량을 알리는 계기가 됐다.
심기석 작가는 “예천의 소중한 자연유산과 아름다움을 카메라에 담아내 더 많은 사람에게 알리고, 지역 문화예술 발전에도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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