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화소방서가 15일 봉화읍 내성천 송이 축제장 일원에서 봉화어린이집 한국119청소년단과 함께 ‘119화재대피안심콜’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 캠페인은 화재 발생 시 신속한 대피가 어려운 고령자, 장애인, 돌봄공백 어린이 등 화재피난약자의 안전을 확보하고, 119화재대피안심콜 서비스에 대한 군민 관심과 가입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소방공무원과 봉화어린이집 한국119청소년단원·지도교사 등 총 33명이 참여해 축제장을 찾은 방문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홍보활동을 펼쳤다. 참가자들은 축제장 곳곳을 돌며 119화재대피안심콜 서비스 안내문을 배부하고 가입 방법을 홍보했으며, 홍보 배너를 활용해 화재 발생 시 신속한 상황 인지와 대피의 중요성을 알렸다. 한국119청소년단 어린이들이 직접 캠페인에 참여해 방문객들에게 화재안전의 중요성을 알리고, 생활 속 안전문화 확산에 동참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봉화소방서는 “화재 발생 시 신속한 상황 전파와 초기 대피는 인명피해를 줄이는 데 매우 중요하다”며 “캠페인을 계기로 119화재대피안심콜 서비스가 널리 알려지고, 화재피난약자를 비롯한 모든 군민이 더욱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