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경국대 예천캠퍼스 평생교육원이 주관하는 '2026 예천 미래부모교육 플랫폼 Y. Family Academy'가 20일 오후 7시 예천문화회관에서 오은영 박사 초청 특별강연을 개최한다.
강연은'"아이의 마음을 읽는 부모, 아이의 미래를 여는 부모'를 주제로, 자녀의 행동 이면에 담긴 감정과 마음을 이해하고, 부모와 자녀가 서로 존중하며 소통할 수 있는 건강한 양육 방향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자녀 성장 과정에서 마주하는 다양한 고민과 갈등을 부모 관점에서 되짚어 보고, 아이 마음에 공감하는 대화법과 올바른 훈육의 중요성을 살펴보는 뜻깊은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별강연은 정규 교육과정 참여자뿐 아니라 부모교육에 관심 있는 지역 학부모와 주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공개강좌로 운영되며, 약 300명을 대상으로 사전 신청을 받고 있으며, 오는 20일 오후 4시까지 온라인 또는 전화로 신청할 수 있다.
Y. Family Academy는 부모의 성장과 자녀의 건강한 미래를 함께 준비하는 지속적인 부모교육 플랫폼으로, 지역사회에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부모교육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
지난 7일 최성애 박사 특별강연으로 문을 연 이번 프로그램은 오는 12월까지 감정코칭 워크숍을 비롯해 미래교육, 진로·진학, 가족관계 등 학부모들의 실질적인 관심사를 반영한 다양한 교육과정을 이어갈 예정이다.
김종수 공공부총장은 “오은영 박사 초청 강연이 지역 학부모들이 일상 속 양육 고민을 함께 나누고, 자녀의 마음을 이해하며 건강한 가족관계를 만들어 가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학부모 성장과 가족 행복을 지원하는 지역 밀착형 평생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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